방랑병(病)이 스멀스멀 피어나 충동과 홧김에 예약한 미소국,
부모님께서 오래 전부터 계획하신 여행에 동참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부모님께서 오래 전부터 계획하신 여행에 동참하게 되어 후기를 남깁니다.
겨울철 서유럽은 비수기 중의 '극'비수기였습니다.
패키지 일정 상 일찍 움직이니 문 닫은 상점도 많았고 인적이 드문 적도 종종 있었죠.
하지만 '비수기라서 우리뿐'인 장점을 톡톡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패키지 일정 상 일찍 움직이니 문 닫은 상점도 많았고 인적이 드문 적도 종종 있었죠.
하지만 '비수기라서 우리뿐'인 장점을 톡톡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1. 날씨
우리나라 추위와는 다릅니다.
영상 기온이지만 습한 추위라 체온 유지가 힘들더라고요.
방풍 방습되는 기능성 옷을 휴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일정
정말 여유롭습니다.
패키지 특성상 이른 시간 출발 늦은 밤 도착이 많지만 미소국 여행은 여유만만이었어요.
자유시간은 도시마다 1시간 이상 즐길 수 있었어요.
마치 패키지 속 자유여행 같다고 할까요?
3. 식사
일반 패키지에서는 볼 수 없는 프리미엄 수준의 식사입니다.
매 끼니마다 정찬(코스)으로 영양 가득한 메뉴였어요.
식사 시간이 제법 소요되었지만 여행 중 먹는 것도 중요하다는 마음가짐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4. 숙소
유럽 건물은 오래되어 좁고 낡았다는 걱정과는 다르게 리노베이션 된 곳도 있었습니다.
유럽 특유의 샤워 부스, 어메니티, 부대 시설 등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무엇보다 조식이 부실하지 않아 하루 일과를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5. 인솔자
김정빈 인솔자님의 세심한 배려와 책임감 덕분에 추억 가득 남겼습니다.
일정에 없는 명소를 직접 안내해 주시고 한 곳이라도 더 보여주려 애써주신 점에 감명 받았어요.
오픈채팅을 통해 하루 일과의 시작과 마무리를 한 번 더 상기시켜 주시는 세심함도 감사했어요.
우리 가족에게 '참 좋은 여행'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발길 닿는 곳마다 행복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할게요!
마지막으로 미소국 4국 12일 발자취를 남겨 봅니다.
2일차. 바르셀로나

3일차 지로나 - 안도라라베야

4일차 카르카손 - 아를

5일차 아비뇽 - 고르드 - 엑상프로방스

6일차 생폴드방스 - 빌프랑쉬쉬르메르 - 니스

7일차 에즈 - 모나코

8일차 볼로냐 - 산 마리노

9일차 라벤나 - 시르미오네

10일차 벨린초나 - 파두츠

11일차 취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