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팀 이민영입니다.
저는 북해도팀으로서 이번에 북해도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출발한 주 주말에 폭설주의보가 떠서 약간의 우려를 했지만,
눈폭탄 대신 감성폭탄만 한가득 안고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1일차]

저는 ZE625-626편을 이용했는데요,
아침 9시 10분 출발이라 6시 30분부터 가이드 미팅 후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공항 가는 길엔 눈이 번쩍번쩍 떠지는 거 보면 여행이 체질인가 봅니다 ㅎㅎ

어느새 북해도로 순간이동을 하였습니다~!
첫 식사메뉴는 바로 스프카레 정식이었는데요,
닭고기 양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단백질 보충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든든해진 배를 안고 도착한 첫 관광지는
바로 '시코츠호수' 입니다.
눈 덮인 설산과 푸른빛 호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마침 1-2월 시즌 효토마츠리(겨울축제)가 진행 중이라
거대한 얼음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치즈감자떡을 먹으러 가려다가
이것을 발견하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뜨거운 맥주입니다 ^^
한모금 들이키니 얼었던 손과 입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왜 저는 이제까지 맥주를 데워먹어볼 생각을 못 한 걸까요..

이후 약 2시간 30분 정도를 이동하여 첫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상품의 메인, 전세계 두 곳밖에 없다는 모르온천욕이 가능한 '토카치가와 다이헤이겐 호텔' 입니다.
전 운좋게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아 이 넓은 방을 회장님처럼 혼자 쓸 수 있었습니다!
일본 전통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입니다.

짐을 풀고 석식을 먹기 위해 호텔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광어회, 연어회, 오징어회 등 신선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안주가 너무 좋아서 맥주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참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모든 먹방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르온천욕을 해보았는데요,
물이 미끌미끌하니 천연보습제가 따로 없었습니다 *0*
전 이 날 이후로 일본온천차원달라병에 걸려서
집에서 샤워하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만족이 안 됩니다.
[2일차]
2일차가 밝았습니다.
꼭두새벽부터 온천욕을 하러 갔는데요,
글쎄 온천장 위치가 뒤바뀐 겁니다!
이 곳은 음양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매일 여탕/남탕 위치를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아무 생각 없이 몸이 기억하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민망한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으니
이 점은 꼭꼭 주의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겨울 북해도의 하이라이트! 설경을 원없이 보러 가는 날입니다.
먼저 오비히로라는 지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류게츠 스위트피아라는 제과점 겸 제조공장 견학을 왔는데요.
달콤한 디저트들 구매도 가능하며, 판매하는 과자들을 직접 제조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 나라는 의자마저 바움쿠헨 모양입니다 ㅎㅎ

그리고 자작나무의 길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자유관광객들에겐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보니 한적해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 찍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쿠토라역입니다.
영화 '철도원'의 배경지이기도 하였던 이 곳은 현재는 폐역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장소로만 남아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풍경에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어(?) 괜히 센치해졌습니다.

이 곳은 바로 캄파나롯카테이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손님들의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낸 곳이자 이번 출장 중 저의 최애 장소이기도 합니다.
드넓은 포도밭에 숨겨진 카페인데 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든 곳에 있어 더 유니크합니다.

전 사연있는 여성마냥 창가쪽에 앉아
이치고산도를 야금야금 먹으며 또 한 번 감성을 충전하였습니다.

2일차 중식은 함바그스테이크 정식이었습니다.
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저는 부먹파라 돌판에 부어서 지글지글 끓여먹었는데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북해도 여행의 빠질 수 없는 코스, 비에이에 도착하였습니다.
발자국 하나 찍혀 있지 않은 새하얀 풍경에 없던(?) 동심도 깨어납니다.

흰수염폭포입니다. 바위 틈에서 가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마치 흰수염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정말 주인을 잘 찾아간 이름같습니다. 신비롭고 멋진 풍경에 잠시 넋을 놓아봤습니다.

바로 앞에 있던 푸드트럭입니다! 눈지붕이 몽글몽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2일차의 마지막 장소, 푸른연못입니다.
겨울엔 눈으로 뒤덮여 하얀연못이 되어있더라구요. 너무 아쉬워서 어쩔 수 없이 여름에 한 번 더 와봐야겠습니다.

아사히카와 아트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아사히카와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는 호텔로, 도보 10분 거리에 이온몰도 위치해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일/양식 퓨전메뉴들이 다양한 뷔페였습니다.
고객님들을 위해 생맥주도 한 잔씩 제공해줍니다~!
마침 근처에서 불꽃축제를 해서 매우 럭셔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호텔은 스파시설 또한 구비되어있습니다.
보글보글~ 어제 온천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피로를 풀 수 있었답니다~
[3일차]
3일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야무지게 입욕을 하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이헤이겐 호텔에서 판매하는 모르입욕제랍니다.)

색깔이 조금 머쓱하지만..
입욕제 하나 풀어넣었다고 물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타루로 옮겨, 중식으로 신선한 카이센동 + 우동정식을 먹었습니다.
해산물을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임연수구이로 메뉴변경도 해드리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오타루 운하입니다!
3년 전 해가 진 밤에 방문해본 적이 있는데요, 낮의 분위기는 사뭇달라 또 한 번 설렜습니다.


오르골당에 들러 여러 종류의 오르골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소리가 참 청량하여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들러
삿포로 맥주의 역사도 듣고 갓나온 생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바로 옆에 삿포로 맥주 굿즈샵도 있어서 구경할거리가 많았답니다!

기대했던 게뷔페 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게 + 샤브샤브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이 곳은 생각만해도 뱃살이 풍족해집니다.
맥주,소츄, 하이볼 등등 주류 또한 다양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세상이 달라보여요~”
라고 극찬해주시던 고객님의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요 닛카상 앞에서 가이드님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었는데요.
저희팀 모두 흥이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스스키노 한복판에서 참좋은 로고송을 부르셨습니다. (좋다좋다~참좋은여행)
행복해보이는 고객님들의 모습을 보며 몰래 뒤돌아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았답니다 ^-^
.
.
세계 3대 축제를 아시나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삿포로눈축제인데요.

마침 출장과 축제기간이 겹쳐 오도리공원 한복판에 정말 많은 눈조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거대한 눈조각들을 어떻게 깎고 빚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얼음 속에 박제된 해산물들을 보며 살짝 찡..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이번 북해도 출장의 마지막 숙소 '삿포로 엑셀도큐 호텔'에 들어와 휴식을 가졌습니다.
객실 사이즈가 여유있어서 짐 풀기에 너무 편리했습니다.
[4일차]

엑셀도큐 호텔도 조식이 아주 잘 나오더라구요!
동그란 원형 테이블이라 같은팀 고객님들과 합석을 하였는데요..
눈꼽도 안 떼고 먹으러 온 거라 너무 민망했습니다...

삿포로 시내면세점에서 쇼핑 1회 후,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귀국행 비행기를 탑승하였습니다. (돌아가기 싫어 ㅠㅠ)
.
.
폭설주의보 속 시작된 여정이었지만,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은 날씨 속에서 매끄럽게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베테랑 기사님과 가이드님, 그리고 저희 직원들이 지켜드리고 있으니
걱정은 내려두시고 설렘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다음 여행에서 고객님과 함께할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진한 겨울 감성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주저하지 말고 아래 상품을 찾아주세요~!
▶ 일정표 바로가기 : https://vgt.kr/p/JPP025-260228ZE/9
저는 북해도팀으로서 이번에 북해도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출발한 주 주말에 폭설주의보가 떠서 약간의 우려를 했지만,
눈폭탄 대신 감성폭탄만 한가득 안고 무사히 돌아왔답니다~!
[1일차]
저는 ZE625-626편을 이용했는데요,
아침 9시 10분 출발이라 6시 30분부터 가이드 미팅 후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아침잠이 많은 편인데, 공항 가는 길엔 눈이 번쩍번쩍 떠지는 거 보면 여행이 체질인가 봅니다 ㅎㅎ
어느새 북해도로 순간이동을 하였습니다~!
첫 식사메뉴는 바로 스프카레 정식이었는데요,
닭고기 양이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단백질 보충을 제대로 할 수 있었습니다.
든든해진 배를 안고 도착한 첫 관광지는
바로 '시코츠호수' 입니다.
눈 덮인 설산과 푸른빛 호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시력이 좋아지는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마침 1-2월 시즌 효토마츠리(겨울축제)가 진행 중이라
거대한 얼음 조형물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는데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치즈감자떡을 먹으러 가려다가
이것을 발견하고 발길을 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뜨거운 맥주입니다 ^^
한모금 들이키니 얼었던 손과 입이 녹는 기분이었습니다.
왜 저는 이제까지 맥주를 데워먹어볼 생각을 못 한 걸까요..
이후 약 2시간 30분 정도를 이동하여 첫 숙소에 도착하였습니다.
이 상품의 메인, 전세계 두 곳밖에 없다는 모르온천욕이 가능한 '토카치가와 다이헤이겐 호텔' 입니다.
전 운좋게 객실 업그레이드를 받아 이 넓은 방을 회장님처럼 혼자 쓸 수 있었습니다!
일본 전통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인테리어입니다.
짐을 풀고 석식을 먹기 위해 호텔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광어회, 연어회, 오징어회 등 신선한 해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뉴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안주가 너무 좋아서 맥주를 참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참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모든 먹방을 마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르온천욕을 해보았는데요,
물이 미끌미끌하니 천연보습제가 따로 없었습니다 *0*
전 이 날 이후로 일본온천차원달라병에 걸려서
집에서 샤워하는 것만으로는 도저히 만족이 안 됩니다.
[2일차]
2일차가 밝았습니다.
꼭두새벽부터 온천욕을 하러 갔는데요,
글쎄 온천장 위치가 뒤바뀐 겁니다!
이 곳은 음양의 조화를 이루기 위하여 매일 여탕/남탕 위치를 바꾼다고 하더라구요.
아무 생각 없이 몸이 기억하는 곳으로 들어갔다가 민망한 상황이 연출 될 수 있으니
이 점은 꼭꼭 주의 바라겠습니다..
!오늘은 겨울 북해도의 하이라이트! 설경을 원없이 보러 가는 날입니다.
먼저 오비히로라는 지역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류게츠 스위트피아라는 제과점 겸 제조공장 견학을 왔는데요.
달콤한 디저트들 구매도 가능하며, 판매하는 과자들을 직접 제조하는 모습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디저트 나라는 의자마저 바움쿠헨 모양입니다 ㅎㅎ
그리고 자작나무의 길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직 자유관광객들에겐 비교적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보니 한적해서 여유롭게 산책하고 사진 찍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쿠토라역입니다.
영화 '철도원'의 배경지이기도 하였던 이 곳은 현재는 폐역으로 관광객들을 위한 장소로만 남아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낭만적인 풍경에 마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어(?) 괜히 센치해졌습니다.
이 곳은 바로 캄파나롯카테이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손님들의 가장 큰 반응을 이끌어낸 곳이자 이번 출장 중 저의 최애 장소이기도 합니다.
드넓은 포도밭에 숨겨진 카페인데 차 없이는 찾아오기 힘든 곳에 있어 더 유니크합니다.
전 사연있는 여성마냥 창가쪽에 앉아
이치고산도를 야금야금 먹으며 또 한 번 감성을 충전하였습니다.
2일차 중식은 함바그스테이크 정식이었습니다.
소스가 따로 나오는데 저는 부먹파라 돌판에 부어서 지글지글 끓여먹었는데 감칠맛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북해도 여행의 빠질 수 없는 코스, 비에이에 도착하였습니다.
발자국 하나 찍혀 있지 않은 새하얀 풍경에 없던(?) 동심도 깨어납니다.
흰수염폭포입니다. 바위 틈에서 가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마치 흰수염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요,
정말 주인을 잘 찾아간 이름같습니다. 신비롭고 멋진 풍경에 잠시 넋을 놓아봤습니다.
바로 앞에 있던 푸드트럭입니다! 눈지붕이 몽글몽글 너무 귀여워서 한 컷 찍어보았습니다.
2일차의 마지막 장소, 푸른연못입니다.
겨울엔 눈으로 뒤덮여 하얀연못이 되어있더라구요. 너무 아쉬워서 어쩔 수 없이 여름에 한 번 더 와봐야겠습니다.
아사히카와 아트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아사히카와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는 호텔로, 도보 10분 거리에 이온몰도 위치해있었습니다.
이 곳에서 저녁을 먹었는데요, 일/양식 퓨전메뉴들이 다양한 뷔페였습니다.
고객님들을 위해 생맥주도 한 잔씩 제공해줍니다~!
마침 근처에서 불꽃축제를 해서 매우 럭셔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이 호텔은 스파시설 또한 구비되어있습니다.
보글보글~ 어제 온천과는 또 다른 방식으로 피로를 풀 수 있었답니다~
[3일차]
3일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야무지게 입욕을 하며 상쾌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다이헤이겐 호텔에서 판매하는 모르입욕제랍니다.)
색깔이 조금 머쓱하지만..
입욕제 하나 풀어넣었다고 물 퀄리티가 달라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타루로 옮겨, 중식으로 신선한 카이센동 + 우동정식을 먹었습니다.
해산물을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 임연수구이로 메뉴변경도 해드리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오타루 운하입니다!
3년 전 해가 진 밤에 방문해본 적이 있는데요, 낮의 분위기는 사뭇달라 또 한 번 설렜습니다.
오르골당에 들러 여러 종류의 오르골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소리가 참 청량하여 듣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에 들러
삿포로 맥주의 역사도 듣고 갓나온 생맥주를 시음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바로 옆에 삿포로 맥주 굿즈샵도 있어서 구경할거리가 많았답니다!
기대했던 게뷔페 식당에 도착하였습니다.
게 + 샤브샤브를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는 이 곳은 생각만해도 뱃살이 풍족해집니다.
맥주,소츄, 하이볼 등등 주류 또한 다양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세상이 달라보여요~”
라고 극찬해주시던 고객님의 말씀을 잊을 수 없습니다.
요 닛카상 앞에서 가이드님께서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셨었는데요.
저희팀 모두 흥이 좋으신 분들이었습니다. 스스키노 한복판에서 참좋은 로고송을 부르셨습니다. (좋다좋다~참좋은여행)
행복해보이는 고객님들의 모습을 보며 몰래 뒤돌아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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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축제를 아시나요?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삿포로눈축제인데요.
마침 출장과 축제기간이 겹쳐 오도리공원 한복판에 정말 많은 눈조각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거대한 눈조각들을 어떻게 깎고 빚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얼음 속에 박제된 해산물들을 보며 살짝 찡.. 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낸 뒤,
이번 북해도 출장의 마지막 숙소 '삿포로 엑셀도큐 호텔'에 들어와 휴식을 가졌습니다.
객실 사이즈가 여유있어서 짐 풀기에 너무 편리했습니다.
[4일차]
엑셀도큐 호텔도 조식이 아주 잘 나오더라구요!
동그란 원형 테이블이라 같은팀 고객님들과 합석을 하였는데요..
눈꼽도 안 떼고 먹으러 온 거라 너무 민망했습니다...
삿포로 시내면세점에서 쇼핑 1회 후,
아쉬운 마음을 안고 귀국행 비행기를 탑승하였습니다. (돌아가기 싫어 ㅠㅠ)
.
.
폭설주의보 속 시작된 여정이었지만,
걱정이 무색할 만큼 좋은 날씨 속에서 매끄럽게 일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베테랑 기사님과 가이드님, 그리고 저희 직원들이 지켜드리고 있으니
걱정은 내려두시고 설렘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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