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자연이 너무나 아름다운, 매우 친절하면서 친근한 몽골!
여운이 많이 남는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지난해 베트남에 이어 몽골까지 참좋은여행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여행일정이나 경비, 호텔, 가이드님 모두모두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번여행은 너밍 가이드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습니다. 하나라도 더 챙겨주실려고
애쓰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출발전 담당자님께서 일정, 주의사항등 꼼꼼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빠진거 없이 짐 챙겨서 잘 다녀 왔습니다.~
(6. 24) 몽골 울란바트로 출발~
아시아나가 역시 편하네요. 기내식은 비빔밥이 나왔구요. 아주 맛있었어요! 아시아나를 타는
이유는 기내식과 담요가 나오구요. 무엇보다도 수화물이 23kg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무게가
나가는 옷도 편하게 넣을 수 있었답니다.
기내식 먹고 영화 한편 보고 나니 울란바토르 징기스칸 국제공항에 도착 했네요~
(6.25) 현지 마트 방문, 그리고 징기스칸 청동 기마상
호텔 조식후 첫 번째 일정은 가이드님과 이름이 같은 너밍마트에서 초코렛을 구입 했어요.
몽골에서 아주 유명한 초코렛이라고 하네요. 저렴하게 샀어요. 마트에서 구입하길 권합니다!
징기스칸 청동 기마상으로 이동~ TV에서 본것보다 엄청 크게 느껴졌어요 거대하다고 해야하나... 넓은 초원에 우뚝솟아 있어서 더욱더 높고 크게 보였어요~

독수리 체험을 처음 해봤는데요. 독수리가 상당히 무게가 나가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안쓰러운 마음도 들구요.. 생소한 체험이었습니다.

테를지 국립공원으로 이동~ 그림같은 테를지 공원과 아리야발 사원, 거북바위는 비가와서
우산쓰고 다니긴 했지만 운치가 있었어요. 나름 저는 좋았답니다.!
이틀 동안 머무를 게르 도착! 따뜻한 물이 나오는 샤워실과 화장실이 안에 있어서 매우 편했어요! 게르는 마치 캠핑장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문을 열면 바로 넓은 초원과 자연이 보이면서 상쾌한 공기가 불때마다 기분을 좋게 했어요~ 음악까지 들으니 더욱 좋았답니다.
저녁에 별은 날이 흐려서 많이 못 봐서 아쉬웠지만 캠프파이어도 하고 즐거운 둘째날이었어요!
(6.26) 엘트산 트레킹, 푸르공 체험(몽골체험중 가장 기억에 남는 체험!) 강추!!^^
3바뀌 돌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샤머니즘 오워~

몽골전통의상 체험, 점심은 허르헉,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 찐 양고기라 하네요,
저녁은 삼겹살, 맛있게 먹은 후 너밍 선생님과 그림자 한컷!~

(6.27) 독립운동가 이태준 열사기념관은 가슴 한곳이 뭉클 하였답니다!
대형불상 때문에 주변 아파트 집값이 올라간다는 대형불상 공원~
러시아 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 자이승 전망대~ 울란바토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멀리 게르까지 볼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기념 벽화가 인상에 남아요.
몽골 전통의상과 소장물, 유목민이 사용하던 기구를 잘 간직한 국립역사박물관,
울란바토르 중심부 수흐바토르 광장! 시청, 중앙우체국, 오페라 하우스 등 시내 중심가,
사람도 많고 행사도 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저녁은 샤부샤부~ 한국으로 출발!

자연과 도시가 멋지게 어울리는 몽골~ 푸르공 타면서 초원을 달리던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하나하나 소중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여정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잘 설명해 주시고 일행 한분한분 정성스럽게 챙겨주신 너밍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