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환석 가이드님
가이드님 우리 인솔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고
즐겁고 재미있는 여행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패키지 많이 다녀봤지만 박환석 가이드님 정말 아시는게 많으시고
설명도 조리있고 재치있게 잘하시고 우리에게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설명해 주시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특히 마지막날 공항가는 짬을 이용해서 첫날부터 여행한 일정을 되짚주니
그간 여행한 기억이 주마등 처럼 지나가면서 한번 더 생각나게 해줘서
인상깊었어요
사견이지만, 참좋은 가이드 분들 중에 상위 탑5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나 설명할때 간간이 들어가는 아재개그가 수준급이라 너무 잼있어요 ㅋㅋㅋ
이런 노련하고 노력하시는 분과 함께면 여행의 가치가 배로 되는 것 같아 좋았어요
게다가 임기응변도 뛰어나셔서 여행기간 중 변수가 많았는데 재치있게 때론 맘 안상하게
잘 조율하시어 대응하셨고 특히나 태어나서 첨으로 F1 경기를 본것(맛만 봤지만 그래도 만족)과
이탈리아에서 올드카 퍼레이드를 보게된 건 아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상품평
유럽 미소국 4개를 다가는 상품은 참좋은 밖에 없는 것 같았어요 특히 아름다운 남프랑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게 이상품의 묘미이고 덤으로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4개나라도
구경 할 수 있고 그 나라들도 안가본 도시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가치가 있는 상품이었어요
이동거리는 여행 전체일정으로 보면 제법 되지만 그럼에도 상당히 여유있는 일정이어서
괜찮았습니다. 도시별 자유시간이 최소1시간에서 3시간정도로 여유있게 주어져서 좋았어요
한번에 최장거리 이동도 3시간 정도라 괜찮았고 중간에 휴게소 들러주시니 화장실도 문제없었습니다.
여행내내 비가 2차례 왔었는데 그것도 반나절씩 왔었고 전반적인 날씨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아서
여행하기 좋았어요. 확실히 비가오거나 스위스쪽으로 올라가니 날씨가 쌀쌀했습니다.
다만, 두바이 경유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서(5~6시간) 힘들었는데 산유국 답게 에어컨을 너무 틀어서
추워서 혼났네요 그래도 돌아올때 비행기는 사람이 너무 없어서
한줄에 한명씩 앉았고 덕분에 비즈니스도 아닌데 누워서 갈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세부일정
1일차 스페인
- 바르셀로나 도착 -> 람블란스 광장 자유시간(50분) -> 사그리아파밀리아 성당 외부만 관람 -> 지로나 이동 및 숙박
※ 이날 꼭대기에 십자가 종탑올릴때 교황님 오신다고 명장자리 막아놔서 거기서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ㅠ
□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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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스페인 및 안도라 공국(9시 지로나로 출발, 저녁 8시 호텔 석식 후 일정종료)
- 지로나 투어1시간, 자유 1시간 - 점심 - 안도라 이동(3시간, 휴게소 1번) - 호텔체크인 - 자유시간(3시간) - 호텔 석식
□ 지로나(왕자의 게임 촬영지 및 시고니 위버가 나오는 툼레이더 촬영지 둘러봄)

□ 안도라 공국(쇼핑 천국이에요! 전부 면세라 여권 따로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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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프랑스(8시30분 카르카손으로 출발, 아비뇽 호텔 도착 저녁 8시 15분 석식 후 일정종료)
- 카르카손 투어 2시간 투어, 자유시간, 점심식사 - 아를 투어(이동 약3시간, 휴게소 1번, 투어 1시간) - 숙소이동 및 호텔 석식
※ 이날 오후에 아를에서 첨으로 비가 왔어요 그것도 소나기 처럼 많이 왔어요 ㅠㅠ
□ 카르카손

□ 아를(이날 첫비가..소나기 처럼 왔어요 ㅠㅠㅠ)

4일차 프랑스(9시 아비뇽으로 출발, 저녁 8시30분 호텔 도착 및 일정종료)
- 아비뇽 투어 - 점심 식사(버스 타고 외곽에서) - 고흐드(전망대 10분, 자유 1시간) - 액상 자유(2시간) - 액상 저녁 - 호텔
□ 아비뇽

※ 고허드는 패키지 일정은 도시안에 진입하지 않고 밖에서 전경만 보는 거였는데 가이드님이
고허드도 1시간 자유시간을 주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 고흐드

□ 액상 프로방스(여기도 쇼핑할 시간이 많아요!)

5일차 프랑스(8시 생 폴드 방스로 출발, 저녁 7시20분 호텔 도착 및 일정종료)
- 생폴드방 투어(자유 약1시간30) - 생폴드방 점심 - 빌프랑스 투어(자유 1시간) - 니스 투어(자유 2시간30분) - 니스저녁 - 호텔
□ 생 폴드방스(이번 일정에서 젤 좋은 곳 중에 한 곳이에요)

□ 빌 프랑스

□ 니스

6일차 프랑스(8시30분 에즈 출발, 약 저녁8시 일정종료)
- 에즈 투어(약 2시간) - 모나코 투어(3시간, 점심포함) - 제노바 이동(3시간) - 시내 점심 - 호텔
□ 에즈(람보르 기니도 보고 ...좋았습니다)

□ 모나코(F1 경기가 열려서 전망대에서 시내는 못내려다 봤지만 1~2초 정도 F1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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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이탈리아(8시 볼로냐 출발, 약 저녁7시 호텔석식 후 일정종료)
- 볼로냐 이동(약 3시간, 휴게소 1회) - 볼로냐 점심 - 볼로냐 투어(약 1시간) - 산마리노 투어(약 2시간) - 호텔 석식
□ 볼로냐

□ 산마리노 공국(4개 공국중 산마리노가 젤 좋았어요 순위를 매기자면 산마리노 > 모나코 > 안도라 > 리히텐슈타인)

8일차 이탈리아(8시 10분 라벤나 이동, 종료시간 시르미오네에서 시름이 있어... 기억안남 -_-)
□ 라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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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르미오네(올드카 투어 때문에 버스가 못들어가서 좀 걸었지만 각종 올드카들의 향연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

9일차 스위스, 리히텐슈타인(이때부터 시간 기록 못함 ㅋㅋㅋ)
□ 벨린초나(유럽 성당들 하도 많이봐서 별 감흥이 없는데 여긴 정말 예뻣어요 꼭 들어가보세요)

□ 리히텐슈타인

10일차 스위스
□ 취리히

■ 호텔
호텔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다 좋았고 특히 위치도 나쁘지 않았어요.
시내에 위치한 호텔은 안도라(쇼핑 강추), 마르세유, 제노바 정도였고 나머지는 도보 이동이
부담스러운 거리였으나 일정중에 자유시간이 많아서 구지 밤에 이동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았어요
유럽 대부분 호텔이 샴푸, 바디워시는 있어서 안챙겨도 되구요 이번 호텔은 컨디션들이 좋아서 커피포트, 드라이기도
대부분 있었던 것 같고 무료물도 대부분 지급되어서 좋았습니다.
□ 1일차 지로나(Hotel Sallés Aeroport Girona) 

□ 2일차 요건 전경 밖에 못찍었어요 ㅠㅠ (Roc Blanc Hotel & S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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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차(Novotel Avignon N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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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차(Hôtel Novotel Marseille Centre Prado Vélodrome?)

□ 5일차(Lou Castelet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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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차(AC Hotel Genova)

□ 7일차(Hotel San Marino Idesign)

□ 8일차(Belstay Milano Linate)

□ 9일차(Mövenpick Zurich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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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동유럽에 비하면 과장좀 보태서 거의 미슐랭급으로 잘 나왔어요.
모두 전식, 메인, 후식의 코스요리였고 기본 1시간 정도 식사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초반부 스페인 일정은 끼니 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리오와 와인을 제공해줘서 좋았고
식사량도 너무 많아서 도저히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넉넉하게 줬어요
스페인은 빠에야가, 프랑스는 바게뜨의 나라 답게 빵이, 이태리는 핏자의 나라답게 핏자가 일품이었고 스위스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공된 한식이 너무나도 한국맛하고 비슷해서 놀라우면서 맛있었답니다.
□ 매번 음식 찍는걸 깜박해서 많이 못찍었어요 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