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대만 여행객으로 갔다 대한민국 시민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현재 날씨, 옷차림, 쇼핑 꿀팁)

구분/지역 : 패키지 > 동남아

작성일 : 2026.04.06 작성자 : 전** 조회수 : 856

제가 제목을 요즘 핫한 왕과 함께 사는 남자의 카피인 영화 관객으로 들어갔다 백성이 되어 나온다를 살짝 차용해봤습니다.
 
제 후기 읽으시고 대만 여행 시 참고하시면 글로벌 속 한국의 위상을 새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물론 대만을 알고 즐기기 위해 여행을 떠난 거지만  타국에서 미처 예낭치 못했던 한국의 모습을 만나면 더 없이 반갑고 뿌듯하더라고요, 
 
오늘 후기에서는 단순 감상을 넘어 실제로 도움되는 대한 요즘 날시와 옷차림 등 당장 대만을 떠나는 분들에게 도움될만한 꿀팁까지 있습니다. 
 
시간없는 분들은 스크롤 아래로 꿀팁 제목 있는 부분만 읽고 가셔도 도움 될 거예요.
 
각설하고, 
이미 추억이 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함께한 대만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첫 날 방문한 101 타워입니다.
미리 알고 가심 숨은 그림 찾는 소소한 재미가 있으실 거예요.
 
저기 건물 입구 양 옆을 보시면 열쇠 모양의 무늬 보이시죠. 
오른쪽 위로 뻗는 건물 층별 사이 사이 같은 문양이 보이실 겁니다.
 
실내 내부 천장 등 곳곳에도 같은 문양이 보이는데요, 
 
이는 이 건물 증축 시, 한 번 들어온 돈은 나가지 못하게  꽉 묶을 수 있게
디자인 해달라는 요청에 의해 저렇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너무 센스있는 아이디어 아닌가요? 이렇게 디자인도 이쁘고 튼튼하게 101층까지 건선한 회사가 바로 
저의 나라 건설사 삼성물산입니다.  대만에 도작하자마자 국내 건설사의 결과물이 대만의 랜드마크가 되었구나 싶어 
나름 뿌듯했습니다. 
 
 
 
 
 
 출국 전, 대만 날씨가 3일 연속 비 소식이 있었는데 다행이 새벽에만 오고 낮에는 저렇게 파란 하늘이 병풍처럼 
펼쳐진 가운데 정말 상쾌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천등 날리기 경험은 생각했던 것보다 철길도 이쁘고,  뭔가 색다른 경함을 통해 제 자신이 좀 숙연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특히 대만은 도교가 국교라 곳곳에 도교 사원이 많은데요. 
 
틈나는 대로 향불을 붙이고 가족과 지인들 그리고 몇가지 사항에 대해 
소망을 빌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는 기독교이지만, 종교를 넘어 대만인을 따라하면서 혹은 함께 
소원을 비는 행위도 제법 의미 있었답니다. 
 
호텔 조식은 무난했는데요. 
아침 일찍 가심 블랙퍼스트 기념으로 저렇게 귀여운 노란색 빵을 나눠줍니다.
 
너무 귀여워서 차마 못 먹고 
사진찍고 호텔 방에 고히 모시다 두고 왔네요. 
 
호텔 조식 맛나게 먹는 법은 아래 꿑팁에서 자세히 말씀 드릴게요. 
 
여행을 마치고 귀국길에도 공항 2청사 만드는 공사가 한 참 진행 중이더라고요.
이곳 건설도 삼성물산이 맡아서 진행 중이라고 해요.
 
또, 호텔 아침 먹으면서 만난 외국인 부부와 초등학교 1~2학년 여아는 
인사하면서 제가 한국 서울에서 왔다고 하니
여아가 즉각 "남대문" "명동" "동대문"을 연달아 말하더라고요. 
 
부부도 함께 동대문 넘 좋았다고 호평을 하시고요.
불과 7년 전만 해도 해외 나가면 일본에서 왔냐고 대놓고 물어보곤 했는데요, 
제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자기들끼지 한국에서 왔대 하면서 서로 이야기는 모습도 
보면서 내심 기분이 안 좋았는데
 
곳곳에서 점원들도 한국에서 왔냐고하고 아예 한국어도 응대하는 곳도 있고요.
나름 한국인이라 대접 받는 느낌 이었습니다.
 
삼성물산 같은 국내 기업의 성실하고 실력 있는 건설의 진행 등이 이미 대만 속에서 
한국을 각인시키고 이어서 K팝이 뒤를 따라 확실하게 대만 속의 한국이라는 위상을 각인 시킨 것 같아요. 
 
어서 가셔서 대만 속 한국인의 위상을 느껴보시고 후기를 통해 공감을 해보시지요. 
 
[대만 현재 날씨, 옷차림 등 꿑팁]
 
이어서 몇가지 꿑팁 전해드리면, 
 
1. 날쌔, 준비해야 할 옷
대만 날씨 한국이랑 똑같다고 보심 되세요. 
저도 그렇고 여행객들이 모두 대만 날씨가 덥다고 해서 반팔에 반바지 원피스 준비하고 
귀국할 때 입으려고 긴팔 가지고 갔는데요, 
 
넘 추워서 이쁜 반팔 반바지 못 입었어요. 
 
특히 대만은 습해서 호텔에서도 에어컨을 계속 켜 두어야 하고요, 
에어컨 끄면 습해서 이블이 축축하게 젖어요
그럼 오히려 자다가 감기 걸릴 수 있어서 
수면 시 입을 긴팔이 필요해요. 특히 어르신들은 얇은 쉐타도 필요해요.
 
가는 곳곳 실내는 에어컨 바람이 너무 쎄서 실내에서도 입을 긴팔 필수랍니다. 
 
날씨에 비 예보가 있어도 대만은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것이 아니라
잠깐 왔다 그치더라고요. 
우산을 꼭 챙기세요.
 
 3일 연속 비소식 있었는데 계속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다 귀국날 조금 비가 내리더라고요. 
 
2. 쇼핑 꿀팁
대만 가심 누가 크래커를 제일 많이 사오시는데요, 
막상 가보니 여기도 누가 크래커 저기도 누가크래커를 팔아요. 
맛도 제각각 비용도 제각각인데요, 
 
면세점에도 있는 수신방이 제일 맛나요. 
같은 제품이지만 면세점 보다 수신방 본방에서 사심 5개 사면 1개 더 주어요. 
개당 비용도 수신방 본방이 더 저렴했습니다. 
 
설화병과 파비스켓은 마트에서 구매했는데요, 
가성비 있고, 맛나고 좋았습니다.  
두 개 다 직장 동료들이 엄청 맛있다고 .......
 
아기 곰돌이 그려진 방향제도 많이 사길래 저도 몇 개 집어 왔는데요, 
어머나 이렇게 향이 좋을 줄 알았으면 좀 더 사올 걸 했습니다.
 
화장품 전문 매장 가시면, 진주팩도 꼭 사오세요. 싸고, 품질이 좋아요. 
 
단, 천둥 날리는 곳에서는 기념품 사지 마시고 예류 지질공원 있는데소 사세요.
제가 손톱깍이와 마그네틱 몇가지를 예류 지질 공원에서 샀는데요, 
천둥(소원들) 날리는 곳 기차길따라 있는 상점에서 딱 3배 이상 비싸게 파는 거 목격했습니다. 
 
 
3 호텔 조식 꿀팁
 
호텔 조식 중 죽 옆에 포슬포슬하게 가루처럼 돼 있는 거 있어요. 
볶은 땅콩이랑 옆에 나란히 있는데요, 저도 첫날은 뭔지 몰라서 지나쳤는데요, 
야시장에서 시식해보고 넘 맛나서 담날 왕창 먹었습니다.
 
쥐포 등 건어물 구이를 갈아서 포슬포슬하게 나온 거예요. 
밥에다 볶은 땅콩, 건어물 가루 넣고, 짱아치처럼 생긴 것들 넣어서 비벼 먹었더니 
넘 맛나서 여행객들이 저 따라거 같이 비벼 먹었어요., 
 
다들 뭔지 몰랐는데 안 먹으면 서운할 뻔 했다고 할 정도로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달걀 후라이 해주는 코너에서는 
스크랩에그로 해달라고 함 해주세요.
 
저는 달걀 후라이 잘 못 먹어서 요청했더니 바로 해주시더라고요. 
 
커피도 맛나고, 다양한 차도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바에서 라이브도 하니, 와인 한 잔 하시면서 즐겨보세요.
와인바 글라스 와인도 가성비 있어서 저는 넘 좋았습니다. 
밤 9시까지만 주문 받아요. 
 
 
4. 맛사지 업그래이드 하지 마세요.
패키지 에 발 맛사지로 돼 있음 딱 발 맛사지만 받음 되는 것 같아요.
저와 몇 몇 일행은 비용 더 내고 전신 업그래이드 했는데요, 
다들 똑 같은 의견이 
발은 잘 하는데, 다른 곳은 넘 아니었다고 실망했습니다. 
 
특히 체어 자체가 발 맛사지 용이지 누어서 받을 곳이 아닌데 
억지고 하니 더 불평했던 거 같아요.
 
그냥 패키지에 있는 것이 전신이면 전신 발 맛사지면 딱 그대로만 하는 거 추천 드려요
(샵마다 차이가 있으니 이건 개인이 알아서 참고하심 될 듯해요)
 
4. 양선위 가이드님
 
여행의 절 반 이상은 가이드 역할이죠. 저는 특히 좋은 가이드 만나는 운이 좋은펀인데요, 
이번에도 넘 좋은 분이셨습니다.
 
아버지가 대만분, 어머니가 전주 이리 분이시고 가이드님은 대만에서 태어나서 성장하신 분이세요, 
근데 저희랑 이야기를 나누실 때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는 하시는데 바로 한국을 그렇게 표현하셨어요. 
 
대만에서 태어나서 성장하신 국적이 대만이신 분이 한국을 우리나라라고 표현하시는 센스와 
반은 힌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어머니께서 심어준 것 같아 
가이드 님의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도 느꼈답니다.
 
저희 가이드님의 장점 중 하나는 개인적으로 살짝 물어본 사항도 
단체도 다시 차분하게 설명을 해주시고,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챙기셨어요. 
 
추가로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구글에서 서치해서 사진 등 
다 보여주시고 응대해주셨습니다
 
학구파 가이드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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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가이드님이 손목에 옥 팔찌를 하고 계셔서  여쭈어봤더니
밤에 잠을 잘 못 주무셨는데 옥 팔찌를 하니 수면 질이 좋아지셨다고 해서
정말 수면이 중요한 제가 솔깃해서 
일정에도 없는 팔찌 사러 잠깐 다녀왔는데요, 
 
엄마 거랑 제거 두 개 했는데, 
엄마께서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내내 차시더니, 
어깨가 안 아프시다고 하시고
저는 눈이 좀 맑아지는 것 같아요.
 
몸이 건강한 사람은 아무 반응이 없는데 
어디가 안 좋은 사람들은 느낀다고 주변 지인니 말해주시더라고요.
 
그 분도 똑 같은 거 몇 년전에 구해서 하신다고요.
 
옥 팔찌가 한국에선 비싸고
대만 옥이 더 좋아요 
옥팔찌 필요한 분들도 가이드님한테 살짝 여줘보심 
어디어디가 싸고 진품 살 수 있다고 정보주세요.
 
다른 쇼핑 거리도 마트 큰 곳과 위치, 어디어디는 작다는 등
세세한 정보 다 주세요. 
 
뭐들 궁금한 거 있음 미안해하지 마시고 
다 물어보세요. 
 
 
 
이상 몇가지 감상과 경험에서 얻은 꿑팁을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짧고 아쉬운 일정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 해 
열심히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이미 추억이 된 사진을 보면서 아직 대만에서의 
행복감을 느끼며 피로를 견디고 있습니다.
 
다음 여행지에서의 행복감을 기대하며 
치열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에너지야 말로 여행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미덕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