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간: 2026.1.19(월) ~ 2026.2.9(월) 22일
행사인원: 16명
인솔자: 오세민
이전에도 참좋은 여행사 프리미엄 상품으로 스페인, 포르투칼, 그리스, 아프리카 등을 즐겁게 다녀왔기에 이번 중남미 여행도 망설임 없이 참좋은 여행사로 정해서 다녀왔다.
참좋은 여행사는 다른 여행사보다 가성비가 좋고 또한 중남미는
특히 여행사 중 송출 1위라 더더욱 안심하고 믿고 다녀오게 되었다.
70세가 넘은 나이라 기대반 ㆍ걱정반으로 출발한 중남미 여행은 다른 사람들에게 강추하고 하고 싶은 내 인생의 최고의 여행이 되었다.
이번 중남미 호텔과 음식도 좋았다. 특히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더 없이 좋을 것 같다.
특히 오세민 인솔자님께서 늘 세심하게 보살펴 주셔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다.
1월 19일
인천공항에 미팅시간보다 조금 일찍 가고 있는데 오세민 인솔자가 미팅장소를 멕시코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와 가까운 N 카운터로 변경한다고 연락이 왔을 때 부터 이 인솔자는 고객을 전심으로 대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런 세심함이 여행 내내 우리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켜주었던 것 같다. 내가 만난 인솔자님들이 다 좋으셨지만 오세민 인솔자는 THE BEST TC 였다.
한국에서 1월 19일에 출발하여 19일에 멕시코 시티에 도착하였다. 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소치밀코 운하로 가서 배를 탔다. 멕시칸 악단들이 배에 타서 여러 스페니쉬 노래들을 불러주었다
소치밀코는 아즈텍 시대의 수도였던 떼노치트란의 마지막 운하로, 멕시코의 베네치아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즈텍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보트를 탄 후 다시 멕시코시티 중심가로 가서 Galeria Plaza Reforma 호텔에 체크인하고
걸어서 근처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일본식당 kiyo 라는 곳에가서 저녁을 먹고 약 30분 정도 다운타운을 산책하다가 호텔로 돌아 와서 쉬었다.


1월 20일 아침에 호텔에서 조식 후 8시에 출발하여 오전에는 아즈텍 문화와 식민지 시대의 문화가 결합된 소칼로 광장에 가서 중미에서 가장 큰 성당 중 하나인 메트로 폴리탄 대성당 , 대통령 궁 ,
아즈텍 인들이 제사를 드렸던 옛사원 등을 관람하였다.
그 후 1531년 동정녀 마리아가 후안디에고(Juan Diego)라는 인디언 개종자에게 두 번 현신한 후 동정녀 마리아에 헌정했다는 1533년 건축된 과달루페 성당을 갔다.
점심은 동굴 깊이 자리한 동굴 식당에서 아스텍 전통요리를 맛 보았다.
점심 식사 후 마야 문명 이전의 문명이자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테오티후아칸 피라미드에 가서 죽은자의 거리, 해의 피라미드, 달의 피라미드 등을 보았다.
달의 피라미드는 올라갈 수 있게 오픈이 되어 있어서 꼭대기에 올라가니 근처를 잘 조망할 수 있어서 좋았다.
그 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로댕 컬렉션이 있는 소우마야 미술관을관람하였다.
이 곳은 건물 외관부터 특이한 모습으로 46,000개의 알루미늄 육각형 타일로 뒤덮인 곡선형 외관이 특징이며 멕시코 건축가 페르난도 로메로가 설계했다고 한다.
이 곳에 66,000점 이상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오귀스트 로댕(Auguste Rodin) 의 조각 작품 컬렉션은 프랑스 이외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 중 하나로 꼽힌다.
이 미술관은 유대계 재벌인 카를로스 슬림이 만든 카를로스 슬림 재단의 철학에 따라 누구나 부담 없이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을 즐길 수 있게입장료가 무료이다.
카를로스 슬림이 고인이 된 부인의 이름 소우마야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미술관이름을 소유마야라고 했다고 한다
이 미술관만 잘 관람하려고 해도 며칠이 걸릴 것 같다.
미술관 관람후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차를 마시고 쇼핑몰을 둘러보고 호텔로 돌아 온 후 걸어서 우연이라는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1월 21일 아침 새벽 4시에 호텔을 떠나 공항으로 가서 칸쿤으로 갔다.
비행기에서 내려 칸쿤으로부터 250여 Km 떨어져 있는 마야 유적지로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세계 신 7대불가사의, BBC선정 죽기전에 가봐야 할 곳 13위인 멕시코 대표 유적지인 치첸이사로 갔다.
가는 길에 뷔페스타일의 식당에서 현지식으로 점심을 먹었다.
마야어로 쿠쿨칸(깃털달린 뱀) 이라고 불리는 피라미드가 치첸이사 정중아에 위치하고 있고,
그 근처에는 1000개의 전사의 신전, 많은 처녀들을 산체로 우물에 바쳤던 세노떼 우물, 마야 구기 경기장 등이 있어 관람하였다.
관람 후 칸쿤에 있는 Sunscape Cancun Resort & Spa (All Inclusive Resort)에 도착하여 쉬었다

1월 22일은 하루 종일 호텔에 머물며 쉬었다.
칸쿤은 대부분의 호텔이 모래사장이 매우 길게 늘어진 곳에 있는데 바다와 모래사장이 정말 아름다왔다. 비가 많이 와서 우비를 입고 맨발로 약 8km 정도 걸었다. 칸쿤에서 시차도 적응하고 쉬며 피로도 풀고 남미로 가는 것이 참좋은 여행사의 깊은 배려였던 것 같다. 이 시간이 너무도 좋았다.
1월 23일은 오전에 바닷가를 산책하며 쉬었다.
어제와 달리 오늘은 맑은 하늘이라 햇살이 매우 따가웠다.

점심 식사를 한 후 페루의 리마로 가기 위해 칸쿤 공항으로 갔다. 밤 10시 40분에 리마에 도착하여 입국 신고를 하고 리마 공항 근처에 있는 Hotel Costa del Sol Wyndham Lima Aeropuerto에 도착하니 자정이 넘었다. 맛있는 한식도시락을 준비해 주어 호텔에 들어가서 먹었다.
1월 24일 아침에 리마 공항으로서 잉카제국의 수도였던 쿠스코에 도착하였다.
쿠스코 공항에 도착 후 버스를 타고 돌로 만든 정교한 요새 삭사이와만을 관람하고 쿠스코 광장이 내려다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쿠스코 광장에 있는 여러성당들을 보고 잉카의 석조 건축기술을 볼 수 있는 12각돌이 쓰여진 고대 잉카 유적지를 관람하고 스페인 식민시대 건축물인 산토도밍고 성당에 있는 고대 잉카 건축에 쓰인 24각돌이 쓰여진 건축물도 보았다
그 후 고산증을 완하하기 위하여 저지대인 우루밤바로 이동하여 Hotel Agustos Urubamba에 와서 저녁을 먹고 쉬었다.

1월 25일 Agustos Urubamba호텔에서 아침 식사하고 살리나스 소금계곡으로이동하여 자연이 만들어낸 염전을 관광하였다.
Agustos Urubamba호텔 방에 있는 라지에터가 매우 편리하다. 30분이면 빨래가 바짝 마른다.
이곳은 오래 전에 바다가 안데스산맥으로 치 솟아 오른 곳으로 산 위에서 부터 소금물이 작은 시냇물처럼 내려오는 곳을 염전으로 만든 곳이다
잉카소금을 만느는 곳인데 미레랄도 아주 많아 소금의 질이 뛰어나다고 한다
그 후 기차역으로 이동하여 마추픽추 행 기차를 약 1시간 40분 동안 타고 우루밤바 협곡으로 이동 하였다. 우등칸을 타니 식탁세팅도 해주고 빵과 쨈, 커피와 차도 서빙해주었다
가는 중간에 고산지대에서 갑자기 아마존 정글로 경치가 바뀌었다. 마추피추는 아마존과 고산지대 사이에 만들어졌던 문명이었다고 한다
올라가는 동안 돌아다니는 라마도 여러마리 보았다. 이런 산 꼭대기에 그 옛날에 건축물을 짓도 큰 마을을 이루었다는 것이 놀라웠다


1월 26일 아침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정원을 산책하였다. 호텔이 산장처럼 아름답다
오늘은 쿠스코로 가서 볼리비아의 행정수도인 라파즈로 떠날 예정이다
라파즈는 해발 3,600 미터로 행정수도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오후 2시경에 1548년 계획되어 건설된 도시인 라파스로 도착하였다 . 라파즈 엘알토 국제공항은 해발 4058m로 라파스 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곳이다. 라파스는 알티플라노고원 약 3,600m의 고지에 위치한 볼리비아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도시이다. 티티카카호에서 흘러내리는 라파스강 주변 분지에 시가지가 발달되었으며, 높은 곳과 하류부의 낮은 곳에 원주민의 주택이 있고, 그 중간에 백인지구가 있다고 한다. 오늘은 현지인들이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케이블카를 타고 높은 곳에서 라파스의 강남이라는 곳으로 내려와서. 달의 표면과 분화구를 닮은 달의 계곡을 관광하고 한국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Casa Grande Suitesl, La Paz 에서 쉬었다.
1월 27일 아침엔 비행기를 타고 우유니 공항에 도착하여. 볼리비아-칠레의 물류를 책임지던 기차들을 모아 놓은 기차무덤으로 가서 관광을 하고 우유니 사막에 가서 여러 재미있는 사진를 찍고 볼리비아 가이드 분들이 준비한 한식 부페로 점심을 먹고
소금으로 만들어진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

CRISTAL SAMANA 라는 소금으로 만든 호텔에서 휴식을 취한 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볼리비아 붉은 빛 선셋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볼리비아 가이드와 현지인 짚차기사겸 사진사들의 지극정성이 느껴졌다.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소금사막에 엎드리거나 누워서도 찍어주며 또 드론을 준비하여 멋진 추억의 사진들을 많이 찍어주었다. 매우 감동적이었다

1월 28일 새벽 4시에 호텔을 출발 하여 여명을 보며 차를 타고 가다가 알티플라노 고원지대 경유하여 알돌의 계곡, 오야궤 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이동산크리토발 마을에서 아침식사를 하였다. 호텔에서 싸준 도시락도 있었는데 볼리비아 가이드가 닭죽과 김치 깍두기 누룽지를 준비하여서 맛있게 먹었다.
그후 볼리비아 - 칠레 국경 통과 후 엠파나다라고 하는 간단한 남미식 왕만두로 점심을 먹고 칼라마 공항으로 가는 도중 Park Hotel Calama 에서 저녁을먹고 공항으로 왔다.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출국하는 과정이 너무나 길고 비효율적인 것 같다
출국하는 사람들의 짐을 일일히 차에서 꺼내 검색대로 가져가서 하나 하나씩 짐을 다 열어보는데 입국하는 사람들도 같은 곳에서 짐을 검사하였다
출국하는데만 1시간 20분이 걸렸는데 공공 화장실도 하나도 없고 출국장에서 약 5분 정도 떨어진 곳에 us 달러 1불을 내야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만 있었다. 오히려 칠레에서 입국심사가 더 효율적으로 약 40분 정도 소요되었다.
앰파나다는 볼리비아 것이 페루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오늘 오는 길에 만년설로 덮은 산을 몇 십개를 본 것 같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낮은 화산도 보았다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scenic route 였던 것 같다

1월 28일 저녁 9시경에 칼라마 공항에서 출발하여 밤 11시 넘어서 산티아고 공항에 도착하였다
호텔은 공항에서 나와 바로 길만 건너면 되는 Holiday Inn Santiago - Airport 였다.
여기서 하루 자고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29일 아침 8시 4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낮 12시 경에 푸에르토 나탈레스에 도착하였다.
푸에르토 나탈레스는 조용하고 힐링이 되는 도시였다. 푸에르토 나탈레스 번성기 부두의 흔적이 남아 있는 랜드마크 무에게 히스토리꼬, 나탈레스 해안산책길을 따라 산책하고 동네 슈퍼마켓 구경도 하고 3시 경에 Best Western Patagonia 호텔에 가서 휴식을 취한 후 6시 반경 호텔에서 저녁을 먹고 8시 부터 한 시간동안자쿠지에 앉아 아름다운 파타고니아 호수를 바라보며 경치를 즐겼다
호텔방에서 바라보는 파타고니아 호수는 정말 아름다운 한폭의 그림 같았다

1월 30일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출발하여 호수와 산, 빙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파타고니아의 전경을 감상하며 버스로 이동하여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지구상의 10대 낙원 중 하나인 파이네 국립공원에 갔다.
가는 길에 오전엔 비가 많이 왔는데 오후가 되니 맑아지면서 무지개도 나타나고 너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졌다.
대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비우며 트레킹하는 시간을 가졌고 그레이 전망대, Cuernos 뷰포인트, Puente Weber 뷰포인트 등을 차로 돌며 가벼운 호수 트레킹하며 토레스델 파이네 가장 높은 봉우리 CUERNOS DEL PAINE 조망하였다.
빙하와 만년설을 눈에 담으며 오른 길의 끝에는 ‘토레스 델 파이네(파이네의 탑)’ 그 이름에 걸 맞는 세 개의 화강암 봉우리가 장엄하게 서 있다. 아름다운 안데스산맥의 끝자락에 위치한 토레스 델파이네는, 아름다운 산봉우리와 호수가 어울러진 곳이다.
그후 칠레 - 아르헨티나 국경을 통과하였다
이곳은 짐체크하는 단계가 없이 여권만으로 간단히 칠레 출국 아르헨티나 입국 심사가 진행되었다.

1월 30일 오후 드디어 칠레에서 아르헨티나 국경을 통과하니 차량 밖의 풍경이 확연히 달라졌다 . 마치 L.A. 에 온 것 같이 큰 팜츄리도 보이고 건물들도 페루와는 달라 보였다.
LAGOS DEL CALAFATE 호텔에 도착하여 한식 도시락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 근처를 산책하고 쉬었다
호텔 앞에 태극기도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1월 31일 호텔에서 아침 식사 후 엘칼라파테 국립공원 모레노 빙하를 보러 갔다.
먼저 사파리 유람선을 타고 빙하 가까이에 갔는데 빙하가 정말 아름다웠다 알래스카나 아이스랜드와는 또 다른 최고의 아름다운 경관이었다

유람선에서 내린 후 전망대에서 다른 포인트에서 빙하 관광을 하였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고 있었다. 천둥소리가 나고 조금 있다가
빙하가 부서져 내리는 관경은 멋지지만 지구의 미래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펐다 .
점심을 식당에서 먹고 칼라파테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산 꼭대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JEEP 투어를 하며 그 곳에 서식하고 guanaco, 콘도르 등을 보았다.
산 정상에 올라가니 칼라파테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먀우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었다
저녁은 호텔 근처 식당에서 양고기. 소기, 닭고기, 샐러드 등으로 하였다
2월 1일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칼라파테 공항으로 가서 12시 쯤 비행기를 타고 부에노스 아이레스공항에 도착하여 110년 경에 지어진 Savoy hotel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했다
Savoy hotel 에 아인슈타인과. 에바 페론이 묵었다고 한다
저녁 5시경 탱고의 발상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탱고 강습을 받고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 디너쇼장에 가서 저녁을 먼저 먹고 탱고쇼를 관람하였다
2월 2일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9시경에 출발하여 전일 시내 관광을 하였다.
부에노스아이레스는 남미의 파리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옛날에 많은 지식인들이 파리로 유학을 갔다가 파리의 건축양식을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입을 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먼저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상징하고 세계에서 가장 폭이 넓은 7월 9일 대로를 통과하여5월 광장으로 갔다.
5월 광장은 1810년 5월 25일에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한
5월 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이를 기념하여 이름 붙여진 곳이라고 한다 또한 중요한 전쟁에서 이겼을 때나 대통령 취임식 같은 국가적 행사나 대규모 집회가 열리기도 하는 중요한 광장이다. 5월 광장 동쪽 끝의 분홍빛 건물은 대통령 궁으로, 최초에는 외부로부터의 침략을 막기 위한 요새로 건설되었다고 한다.
‘분홍빛 저택'이라는 뜻이라는 명칭으로 불려온 대통령 궁을 밖에서 관람하고 그 광장 왼쪽에 있는 성당을 관람하였다
그 후 탱고의 고향으로 불리는 항구지역인 보카지구로 갔다. 원색의 건물들이 열정적인 느낌을 더하는 곳이다. 남미 특유의 파스텔톤 색감과 다른 강렬한 원색의 건물들은 19세기에 조선소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쓰고 남은 페인트로 칠을 한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는 화가 ‘킨케라 마르틴(Quinquera Martin)에 의해 독특한 거리문화이자 특색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때문에 주말이 되면 킨케라 마르틴을 동경하는 화가들이 이 곳으로 작품을 들고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탱고의 고장답게 어느 레스토랑에서나 쉽게 탱고를 추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그 후 저온 숯불구이로 오랜시간 요리해서 나오는 La Estancia 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 후에 엘아테네오 서점을 방문하였는데 오페라 극장을 변형하여 만든 서점이라 마치 음악회에 온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약 5천권이 넘는 책들과 각종 잡지, 정보지가 반겨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서점으로 손 꼽히고 있어 꼭 들려야하는 서점중에 하나이다. 런던 노팅힐 서점이 로망과 사랑이 있다면, 엘아테네오 서점은 분위기와 낭만이 있다.
2월 2일. 서점 방문 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대표적인 쇼핑 거리, 플로리다 거리에 갔다. 골목 골목 사이로 들어선 골동품점, 미술품 가게, 기념품점 등 분주하게 늘어선 가게들 사이로 아르헨티나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는 곳 이다. 또한 그 곳에 옛날 미술관이었던 곳을 백화점으로 만든 Galleria pacifico 백화점도 방문하였는데 4개의 건믈을 천장을 이어서 만들었는데 너무 멋있었다.
그 후 페론 전 대통령의 영부인 에바 페론이 잠들어 있어 더 유명한 레콜레타 묘지에 갔다.
이 곳은 다른 나라 묘지와는 조금 다른 것 같다. 한 가문의 묘지가 작은 건물처럼 생긴 곳에 있는데 지하에도 관이 여러개 있다고 한다.
그 후 세계에서 가장 큰 꽃 조형물 플로라리스 헤네리까를 보고. 아름다운 분수와, 공원산책로, 조각상, 장미길 등 아름다운 팔레르모 장미공원을 볼 예정이었으나 오늘 공원 문이 닫혀서 장미공원은 못보고 가는 길에 있는 호수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한식으로 저녁을 먹고 호텔로 돌아왔다

2월 3일 아침 5시에 호텔을 떠나 공항으로 가서 7시 45분 출발해서 이구아수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서 내린 후 버스를 타고 이구아수 국립공원으로 이동 하여 국립공원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현지식 뷔페로 먹었다.
식당에서 하프를 연주하시는 분이 우리테이블 바로 앞으로 오셔서 여러 곡을 연주해 주셨다.

꼬마 기차를 타고 올라가서 이구아수 폭포 중 가장 큰 물줄기인 악마의 목구멍을 보았다.
이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와 빅토리아 폭포를 보았는데 정말로 규모가 세계 제일의 크기인 것 같았다.
폭포 근처에만 가도 옷이 전부 젖었다. 물안개가 마치 비가 내리는듯 하였다.
오늘은 이구아수 폭포를 아르헨티나편에서 관광하였다. 내일은 브라질 쪽에서 이구아수 폭포를 관광한다고 한다.
그 후에 아르헨티나 국경을 넘어 브라질로 갔는데 이 두 국가는 모두 가이드가 대표로 여권을 가지고 가서 출국심사와 입국심사를 해 주어서 우린 버스에서 쉬면서 기다렸다.
그 후에 Wyndham Foz do Iguacu호텔에 체크인를 하고 쉬다가 중국집에 가서 중국요리로 저녁을 먹었는데 김치와 김치국도 서비스로 제공해 주었다. 이 도시엔 한국 식당이 없다고 한다
이 호텔 방은 보통 호텔방의 두 배 정도 되는 크기에 침대도 3개나 있고 부엌도 있어서 매우 편리하고 좋았다
2월 4일 호텔에서 아침식사 후,
이구아수 국립공원 브라질편으로 이동하여 1100m의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2700m의 폭을 자랑하는 이구아수 브라질편 트레킹하며 감상하였다
이구아수 폭포의 길이는 총 2.7 km 로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폭포이다.
2월 5일 11시 35분에 이구아수 공항 출발하여 약 2시간 후 리오 데 자네이로 공항에 도착 후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관광을 하였다.
슈가로프 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바다 한가운데서 세계 3대 미항인 리우의 아름다운 비경 감상하였다
오늘 비가 많이 와서 아쉽긴 했다.
내려오다가 케이블카 중간 카페에 머물러 아사이베리 주스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며 여유로운 항구도시를 즐겨보았다.
트레킹 후 국립공원 안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정글의 동물과 이구아수 폭포 아래에서 보트를 타고 즐기는 마꾸꼬 사파리 보트투어를 갔다.
호텔로 들어가 샤워 후 휴식을 취하다가 라파인 디너쇼장으로 이동하여 저녁을 먹고 1시간 반동안
중남미 각국의 민속 춤과 공연 등 전통쇼를 보았다
2월 6일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호텔 바로 앞으로 나가 아름다운 리우 해변인 코파카바나해변을 맨발로 산책하였다
그 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코르코바도 언덕의 예수상을 보러 스위스식 등산열차를 타고 정상에 올라갔다. 올라가는 길이 아마존 정글 속을 들어가는 것 같았다. 오늘 오전엔 안개가 많이 끼어서 리우데자네이루 시내가 보이지 않았다.
거대한 예수님의 웅장함을 사진으로 담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안개로 인해 그림자같은 모습만 보이다가 내려오기 바로 직전 잠시 안개가 사라졌다

점심을 현지식 뷔페로 먹은 후
피라미드를 현대적으로 재 해석하여 디자인 한 메트로폴리탄 대성당을 관람하고 공항으로 오는 길에
쌈바 축제가 열리는 삼바드로모 공연장을 차창으로 보았다.
리우 공항에 도착하여 상파울로로 비행기를 타고 와서 호텔로 왔다
다음날 아침 상파울로 부터 멕시코 시티 인천으로 긴 여정의 비행을 하여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금 생각해보면 꿈만 같은 여행이었다.
우리 일행 보두가 아무 문제 없이 순탄하고 건강하게 돌아온 것이 너무 감사하다.
현지가이드분들도 모두 너무 좋았고 특히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에서 현지인들로 구성된 가이드겸 기사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매우 감동적이었다.
남미는 여행하면서 점 점 더 감동이 더해지는 여행지인 것 같다. 모든 현지가이드들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느껴졌고 모든 방문지마다 큰 감동으로 이어진 여행이었다.
이렇게 좋은 여행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신 참좋은 여행사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드린다.
참고사항.
1. 남미에는 공장이 많이 없어서 호텔이 5성급이라도 어메니티는 별로 없습니다.
칫솔과 슬리퍼를 주는 호텔은 전혀 없어요. 비누도 주로 물비누를 줍니다. 샴푸는 모두 줍니다.
2.남미는 생수 값도 비싸요. 칸쿤에서 올인클루시브 호텔에 머물때 생수를 많이 주니
마시고 남는 것은 큰 가방에 넣어서 부치시면 유용합니다.
3. 칸쿤에서 라마로 가는 5시간반 정도 되는 비행시간에 아주 얇고 조그마한 샌드위치만 줍니다. 칸쿤 호텔에서 떠나기 전에 커피와 샌드위치를 무료로 주는 곳에서 샌드위치를 받아서 비행기 안에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우유니 사막에서는 아주 칼라플한 옷을 입어야 사진이 멋져요. 얇은 옷을 여러벌 가져가세요.
특히 원색이 더 이쁘게 사진이 나와요. 우유니의 기사들이 사진을 정말 열심히 많이 찍어줘요.
4. 우기 시즌에 비옷은 필수 입니다. 이과수 폭포에서 폭포 밑으로 배를 타고 들어가요. 이 때는 잘 마르는 레쉬가드가 있으면 매우 편리합니다. 폭포수 맞고 나와도 금방 말라요. 또한 스마트폰 방수팩이 있으면 좋아요.
또한 이 때 신을 비닐 슬리퍼를 가져가시면 호텔에서도 신을 수 있고 편리해요.
5. 달라는 1불짜리를 30장 이상 가져가시면 좋고 10불짜리도 많이 가져가시면 편리합니다.
6.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곳도 있으니 화장지도 조금 챙겨가세요.
화장실에 롤티슈는 다 있지만 크리넥스 화장지는 안주는 곳이 더 많아요.
7. 가능하면 첫날부터 공동경비를 걷어서 식당에서 먹을 물과 호텔에서 짐을 나르는 포터들에게 일괄 지급해도 편리한 것 같아요. 식당에는 개인 물을 가지고 가면 안되고 물 한병에 3달라 입니다.
8. 일반적으로 식사는 매우 잘 나와요. 참좋은여행사에서 신경을 많이 쓰신 것 같아요. 그러나 긴 여정과 새벽에 떠나야 하는 등 조금 피곤해요. 홍삼이나 비타민 B 컴플렉스 등 활성비타민 같은 것을 가져가셔서 드시면 많은 도움이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