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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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여행 이야기

🎉인생에 한번은 꼭 이집트 🎉

구분/지역 : 패키지 > 유럽

작성일 : 2026.02.04 작성자 : 최** 조회수 : 556

 

🎉인생에 한번은 꼭 '이집트' 🎉

 

어릴적 막연하게 세계 7대 불가사의 '피라미드'를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에 이집트여행을 자유여행으로도 생각해보았으나,

열악한 이집트 대중교통과 언어소통 그리고 머리복잡한 일정까지 골치가 아파서

패키지여행으로 변경. 일정과 가격을 꼼꼼하게 검토하여 참좋은여행으로 예약을 하였죠.

 

이집트의 유명한 유적지인 프라미드와 스핑크스, 아부심벨과 왕가의 계곡 그리고 룩소르 신전.

거기에 크루즈에서의 숙박, 이집트 여행자라면 당연히 해야한다는 기차1박

그리고 후루가다에서 에메랄드빛의 홍해를 바라보며 비치에서 마시는 모히또까지.

완벽한 이집트 여행이었습니다👍👍

 

9일간의 환상적인 여행이 희미해지기 전에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이집트는 11월부터 2월까지가 여행 성수기라고 합니다.

투어다니기 딱 좋은 가을 날씨.

여행가면 비가 오면 어쩌나 했는데 1년에 한두번 올까말까 한다고합니다.

 

인천공항에서 인솔자분 미팅을 하고 긴시간 비행을 하고 '도하'에서

경유를 하여 드디어 '카타르'에 도착하게 됩니다. 15시간정도 비행기 안에 있었습니다.

기내식은 3번 나왔어요.

 

그리고 인솔자분이 공항밖으로 인도하여 버스에 탑승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 최고의 가이드, 양뽀미 가이드 입니다."

머..

7년간 이집트에서 생활하시고 카이로에 집한채도 있다!?

엥..

"한국 가이드중에 피라미드를 제일 많이 가본 가이드."

응..

"선생님들은 운이 좋으신 거에요. 저를 만났으니.."

헐..

 

젋은 여성분이 가이드 셨는데 그냥 하는 말이겠지. 했지만,

여행이 시작되고 지나갈수록 정말 찐 전문가이셨던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집트는 아주 먼 나라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면 그나라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그냥 피라미드나 스핑크스가 있는 나라다 정도죠.

이집트나라에 대한 이야기나

각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유래 그리고 벽화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그리고 사진 포인트 팁까지.

이동시간이나 유적지도착하기 앞서서

그리고 유적지에 동행하면서도

현지 이집션보다도 더 많은 상식을 털어놓으셨죠.

'제가 운이 좋았어요. 이런 가이드를 만나다니..'

 

이집트는 가이드가 꼭 있어야 합니다.👍👍

한국사람들이 경복궁가서 그냥 좋네 하고 오는거랑 비슷합니다.

이집트까지 가서 멋지다 하고 인생사진만 찍어서 돌어오는 것보다

가이드님의 지식과 설명이 덧붙혀지면 여행이 더욱 풍성해집니다.

저는 이집트 여행전에 책을 몇권 봤지만 그 책들은

먼가가 부족해서 아쉬웠습니다.😂😂

아, 양보미 가이드님의 이집트 책이 올해 안에 나온다고 하니 나중에 나오게 되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기존책에서는

사실이 아닌것들이 많이 보인다고도 하셨어요.

그리고 여행중에 한국인 자유여행자분이 계셨는데 너무 표정이 안좋으셨어요.

너무 힘들다고 하시는걸 들었어요. 이집트에서는 계획이 자꾸만 틀어져서 힘들다고 하셨어요.😭😭

 

 

🎈 1일차 카이로도착-박물관

 

금강산도 식후경,

이집트에 도착해서 제일 첫번째 식당은 현지에서 아주아주 유명한 집으로 갔습니다.

저도 책에서 보고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패키지니까 생각을 안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최고의 이집트 가이드께서는 여기를 가십니다.

이집트의 국민음식 '코사리' 라는 음식입니다.

특별히 냄새나 거부감 없이 다들 잘 드셨어요.

 

 

그리고 바로 박물관으로 향합니다.

박물관은 최근에 지어진 대박물관은 아니지만 아직도 너무나 많은 이집트 유적들이 즐비해있습니다.

 

 

여기에서 쉴새 없이 양뽀미님의 자세한 설명이 투척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자세한 설명들이 이루어 지고 충분한 자유시간이 지나고 호텔도 향하게 되었습니다.

 

 

람세스 힐튼 호텔인데 나일강변에 있는 호텔들은 년식이 다 있어서 어쩔수 없다 하셨어요.

그래도 리버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 2일차 문명박물관- 멤피스박물관-사카라-기자 피라미드 - 스핑크스

 

오늘의 이집트 여행의 백미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투어 일정입니다.

이집트에서는 부지런해야 해요. 갈곳이 정말 많고 중간중간 이동이 있거든요.

일찍 일어나서 든든하게 조식을 먹습니다.

현지식이 안맞는 분들은 호텔 조식이 그날의 최고의 음식이에요.

이곳 이집트는 동양인들이 많이 않았어요.

유럽분들이 많이 오신다고 들었어요. 대부분 백인들이 많았어요.

선택으로 문명박물관을 선택하신 분들은 투어를 가시고

일반분들은 호텔에서 쉬게 됩니다.

전날 긴 비행시간 덕에 쉬기도 하고 호텔 내부도 구경해요.

문명박물관에는 다양한 유물들과 특히 '미이라'가 전시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합류해서 피라미드로 향하게 됩니다.

피라미드는 하나의 형태로만 있는것이 아니었어요.

완전한 피라미드로 되기전까지 시행착오가 있었죠.

 

 

바로 이 계단식 피라미드 처럼요.

이 피라미드도 대단했어요. 멀리서 보았을 때엔 작게 보였는데 가까이 갈수록 참.. 대단하다라고 느껴집니다.

 

이어서 멤피스박물관으로 향하게 됩니다.

여기서 누워있는 거대한 람세스2세 석상을 보게 됩니다.

대단하다..

 

 

이석상은 원래 진흙속에 묻혀있었다고 합니다.

얼굴을 안쪽으로 엎드려있었던 탓에 얼굴은 손상이 거의 없었다고 해요.

 

 

중식 식당으로 고고.

여기 현지식인데 식당은 아주 좋은곳 같아요.

현지인들이 결혼식 하는곳이라고도 합니다.

여행하면서 먹었던 곳들은 몇몇곳 빼고는 한국과 가격이 비슷한 고급 식당일고 해요.

 

 

그리고 드디어 기자로 대피라미드로 향하게 됩니다. 🎉🎉

이날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5000여년천 단군할아버지 계시기전 고대 이집트인들은 이런 거대한 피라미드를 만들었다고합니다.

정말..

 

 

스핑크스에 갔을 때엔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사진을 못 찍을 정도였어요.

양뽀미 가이드님의 꿀팁

끝날때 까지 계셔도 된다고 그리고 나서 사진 찍고 나오시라고.

관람시간이 5시정도 까지 였는데 4시50분되니까 지키던 경비원들이 이제 나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5분 지나니 거짓말처럼 사람들이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그 짧은 시간에 순각적으로 사진 남기기 시작합니다. 🤣🤣

 

 

꿀팁 감사합니다.

하마터먼 그냥 나올뻔 했어요.

석식은 한식으로 빠르게 먹고 호텔로 복귀해요.

그리고 가이드님이 말씀하세요.

여기 호텔 루프탑이 경치가 기가 막히다고.

여행오면 가이드님 말 잘 들어야해요.

람세스 힐튼 호텔 루프탑으로 갑니다.

나일강뷰 좋아요~

 


 

🎈 3일차 올드카이로이동 아기예수 피난교회, 성조지 교회, 행잉 교회 - 칼릴리 시장

 

호텔 조식후에 올드카이로로 이동해요.

양뽀미 가이드님의 현란한 설명을 시작으로 투어가 시작됩니다.

기독교분들이 오시면 좋을 곳이에요.

기독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정말 멋진 곳이구요👍

 

 

그리고 나서 칸엘리 시장으로 관광갑니다.

여기는 정말 큰 시장이에요.

관광객을 위한 시장은 작아서 작다고 느꼈는데 현지인들의 사장은 차타고 가면서 보게 되는데 정말 길어요.

몇키로는 되는듯.

 

 

간단하게 쇼핑후 모든 이집트 여행자분들의 걱정거리인 기차 탑승하러 갑니다.

그래도 이 열차는 비싼 열차라고 하셨어요.

기차는 7시30분정도 출발해서 그 다음날 9시30분정도에 도착했어요.

 

 

 

여기서 1박 하는거에요 ㅋㅋ

춥다고들 하시는데

약간 두꺼운 경량 패딩이랑 두꺼운 바지 입고 자다보니 하나도 안추웠어요.

그리고 식사는 조금 안맞으실수도 있어서 식량 준비들 하세요 😂😂

여기서 석식, 조식 두번 먹어야해요.

양뽀미 가이드님이

6시20분경에 일출있다고 하셨어요.

기차에서 보는 일출이 정말 멋지다고했어요.

그래서 봤지요. 가이드님 말 잘듣거든요.

이집트 기차에서 보는 일출이라..👍👍👍

기차에서 보내는 하루는 그냥 여행의 재미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언제 기차에서 하루 숙박을 해보겠어요 ^^

 

 

🎈 4일차 아스완-하이댐-펠레신전-크루즈탑승

 

 

그렇게 약 800키로를 기차타고 아스완에 도착합니다.

이집트는 정말 긴 나라라고 합니다.

아스완에 도착후에 하이 댐으로 출발해요.

그리고 날씨는 카이로 보단 따뜻했어요.

남쪽으로 많이 내려 왔기 때문에요.

하지만 새벽이나 아침엔 추워요.

경량패딩이나 두꺼운 옷은 필수에요.

 

 

하이 댐은 이집트 인들의 자부심이라고도 합니다.

한때 세계에서 제일 큰 댐이었다고도 하구요,

 

 

하이댐에 이어서 펠레신전으로 이동했어오.

클레오파트라랑 로마 카이사르랑 여행을 갔던 곳이래요.

둘이 신혼여행을 갔다고 했는데

카이사르는 이때 혼인해서 결혼한 사이는 아니었다고 바로 잡아주셨어요.

 

 

펠레신전은 작은 신전인데 벽화의 대부분이 훼손되어 있었어요.

종교문제 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정말 아까웠어요.

이집트 신전은 아스완으로 와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정말 크고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세발의 피였죠..

아기 신전이었어요.

앞으로 보게 될 신전들에 비하면...

하지만 배를 타고 들어가게 되는 재미와 

이집트여행에서 처음 보는 신전.

섬에 있는 예쁘게 꾸며진 신전이었어요.🎈

이제 미완성 오벨리스크를 보러가야하는데

기차 시간이 연착이 되어

양뽀미 가이드님이 스케즐을 조정하셨어요.🙏🙏

다음날에 보러가기로 했어요.

이어서 크루즈 탑승하러 갔음요.

한강 유람선보다 조금 커요.

배멀미 걱정하긴 했는데 크루즈가 이동할때 느낌도 없었어요.

눈 떠 보니 다음날 다른 선착장 ??🤣🤣

 

 

크루즈 식사와 룸컨디션은

저는 개인적으로 크루즈 뷔페가 더 맛있었어요.

호텔보다는 가지수가 적었지만요.

그리고 룸컨디션은 람세스 호텔보다 작았지만 될건 다 됐어요.

기차에서 한번 자고 나면 여긴 5성급 호텔이에요.🤣🤣

나일강 뷰가 정말 좋았어요.

 

🎈 5일차 아부심벨-콤옴보-칼라배야 패션파티

 

일어나자 마자 아부심벨로 이동합니다.

아부심벨에 가려면 버스로 3시간30분정도 가야되는데 사막고속도로를 타고 가요.

가다보면 일출을 보게 됩니다. 사막에서의 일출 입니다.

 

 

일출을 보니 잠이 깨서 크루즈에서 싸준 도시락을 먹어요.

도시락에는 빵 종류가 많이 있어요.

오늘 하루 투어를 시작해야하니 먹어야죠.

 

 

그렇게 아부심벨에 도착하여 양뽀미 가이드님의 설명이 이어집니다.

아무심벨은 관광객이 워낙 많이 신전내부의 엄천난 인파로 인해 내부 설명은 힘들어서

밖에서 사진으로 들었어요. 가이드가 없었다면 그냥 들어가서 신기하네 하고 나오는 정도 였겠죠.🎶🎶

 

 

피라미드만 상상하고 왔는데.

아부심벨 신전은 정말 웅장하고 대단합니다.

만세.😂

 

 

 

 

그나마 댐건설로 인해 수장될 운명이었던 것을 위로 옮겼다고합니다.

옮기는것도 대단.👍👍👍

 

 

람세스2세의 아부심벨 대신전에 비하면

부인의 소신전은 아주 소소합니다.

비교하자면 소소한거지 하나로 따지면 엄천난 것이죠.

아스완에서 버스로 왕복 7시간이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야하는 곳입니다.

일정에 넣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그렇게 복귀하는 길에 미완성 오벨리스크도 보게되는데.

40m 짜리라는데 이게 누워있어도 대단합니다.

고대 이집트.. 존경합니다.

이 오벨리스크는 채석장에서 만들다가 완성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크루즈에 도착하여 늦은 점심을 먹고 휴식을 취했어요.

크루즈에서는 팁포함이라서 팁을 놓지 않아도 되었구요.

하루 나갔다가 오니 침대위에 코끼리가 🤣🤣🤣

크루즈 서비스인가봐요

 

 

크루즈가 떠나서 콤옴보로 도착하였어요.

그리고 콤옴보 신전으로 투어를 갔구요.

여기는 크루즈 스케즐에 따라서 시간이 변경될 수도 있더라구요.

콤옴보 신전은 원래 좀 더 일찍 스케즐로 있었는데

크루즈가 늦게 출항을 해서 야간으로 보게 되었어요.

정말 멋져요.

 

 

유적지에 도착하니 어떤 것이 시작되어야 할까요??

바로 양뽀미님의 가이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벽화나 신전의 이야기들을 다듣고 나서

아 그렇구나 하면서 자유시간을 만끽했어요.

언제나 자유시간은 충분히😂😂

 

 

그렇게 해서 오늘 하루도 끝이 났습니다.

벌써 5일이나 지났다니 이제 며칠 안남았어요 😭😭

 

🎈 6일차 룩소르 에드푸 신전-멤논의 거상-왕가의 계곡-합세슈트 장제전-카르낙 신전-룩소르 신전

 

오늘은 룩소르 투어가 있는 날입니다. 오늘이 하이라이트라고 말씀하셨어요.

정말로 이집트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이집트에는 피라미드만 있지 않아요??

에드푸(호루스)신전은 지금 까지 발견된 신전중에 보존 상태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크루즈들이 에드푸에 모여서 일정을 시작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가이드님의 인솔로 입장부터 하고

여기서 부터 다시 정신 차리고 양뽀미 가이드님의 설명 들어갑니다.

 

 

여기 신전은 제일 안쪽에 파라오가 신들에게 기도? 제물? 을 드리는 지장소라고 하는 곳이 잘 보존되어 있었어요.

진짜 여기 들어가보려고 애 많이 썼어요.

사진 하나 건졌어요 😂😂

 

 

그리고 드디어 룩소르로 행하게 됩니다.

룩소르로 버스로 이동하는데 몇시간인지 가다보니

어느새 휴게소에 도착했어요.

이집트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는 휴게소가 따로 정해져 있어서

경찰의 경비도 있었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죠.

바로 버스가 고장이 나서 정비를 한거에요.

정말 이집트 알 수 없죠~

그래서 여행이 재밌는 거에요.

양뽀미 가이드님과 버스기사님의 노력 끝에 버스를 생각보다 빨리 정비하고

다시 출발🎉🎉

 

 

휴게소에서 사진 하나 남겨봤어요. 우리나라 휴게소와는 달라요 😊😊😊

 

 

멤논의 거상에 도착.

여기는 요 두개의 거상 밖에 없기 때문에 시간을 많이 쓰지 않았어요.

하이라이트에서 많이 써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이드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빼놓지 않았습니다.

 

 

왕가의 계곡에 도착.

피라미드 이후에 파라오들은 계곡에다가 무덤을 만들었다고 해요.

여기에는 무덤들이 정말 많았고 지금도 발굴 중이라고 합니다.

왕가의 계곡에서는 무료로 개방된 무덤 3곳을 볼 수도 있고

유료로 개방된 무덤도 볼 수 있었어요.

당연히 유료 무덤이 더 선명하고 볼 것이 많겠죠.

 

 

 

 

대단하죠. 5000천년 채색된 천장과 벽화들이 아직도 이렇게 멋지게 있는 걸 보면

또 감탄을 연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합세슈트 장제전으로 떠나게 됩니다.

뒤의 계곡 배경과 합쳐서 장관인 모습이에요.

 

 

여긴 뒤에 별것이 없어서 올라가서 사진 찍오 내려와서 사진 찍고 돌아갔습니다.

내려서 밑에서 봤을 때가 가장 멋졌어요.

그리고 다시 다음 유적지로 떠났어요.

바로 세계2번째로 큰 신전, 이집트에서 가장 큰 신전

'카르낙 신전' 신전이에요.

여기는 어찌나 큰지 다 둘러보진 못했어요.

오벨리스크와 기둥들이 정말 멋졌어요.

양뽀미 가이드님이 사진 포인트를 찍어주셨어요.

여기 오벨리스크를 보면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미묘하게 색감이 다른데

오벨리스크를 가리려고 벽돌을 쌓았다고 해요.

그게 기독교인지 다른 파라오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여기에 가면 그냥 우와와.. 감탄만 하게되요.

그냥 팁인데요. 중간 중간 경비분들이 계시는데 멋진 곳에 서계시는 분께

약간 팁을 드리면 사진을 저엉말 멋지게 찍어주세요.

한번 찍어볼만 해요👍👍👍

 

 

저기 탑돌이를 많이 하시는데요.

운,재물,사랑,건강이 온다고 합니다💖💖💖

 

저는 카르낙 신전에서는 멋진 신전에 놀라긴 했는데요.

이집트를 다녀온 지금 가장 기억에 남는 신전은 바로

룩소르 신전 이에요.

선택 관광이긴 하지만 여기 안봤으면 정말 이집트 안온것이나 마찬가지 에요.

마차를 타고 시장길을 타고 가는길에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도착해요.

룩소르 신전은 밖에서만 보면 안되요.

 

 

 

 

밖에서 보면 저렇게 생겼는데

안에 들어가야 진짜가 나와요.

 

 

열주기둥들이 사방에 나열되어 있는데 여기가 정말 정말 멋졌어요😭😂😊

룩소르 신전을 보게 되니 다른 신전들은 기억이 안났어요.

룩소르 신전.. 야간에 꼭 가야되요👍👍👍

 

 

정말 꿈만 같았던 룩소르신전을 마지막으로 유적지 투어는 끝났어요.

이제 하루 남았어요😂😂

하루 있다가 카이로에서 인천가는데 하루 걸리거든요.

 

🎈 7일차 후루가다 이동-힐튼 프라자

 

크루즈에서 맛있는 조식후에 후루가다로 이동하게 됩니다.

후루가다는 홍해에 있는 휴양지에요.

날씨가 따뜻했어요.

이번 여행에서 숙박은 여기가 제일 좋았어요.

익스크루시브로 음료와 간식들이 무제한으로 제공되었어요.

프라이빗 비치와 수영장은 3곳이 있어요.

그냥 한바퀴 돌아보면 여기에 위치하는지 다 알수있어요.

로비에서 바로 나와서 테이블에 앉아있는 것 만으로도 힐링💕💕💕

아 우리가 있는 동안에 여기는 동양인들은 참좋은 여행만 있었어요.

그래서 더욱 좋았어요 😊😊

 

 

저는 몸이 너무나 피곤해서 호텔에서 쉬기로 했어요.

반잠수함이나 사막투어 별보러 가신 분들은 돌아오셔서 투어 재밌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이때 저질 체력이 바닥난 상태라서 바닷가에 썬베드에 실신해있었어요😂😂😂😭😭😭

 

 

우리 일행들은 저 팔찌를 차고서 바에 가면 음료나 간식들이 무제한 제공되었어요.

무알콜 알콜 다있어요.

하지만 병이나 캔에 들어있는건 유료에요.

 

 

 

아직도 홍해의 아름다운 바다가 아른아른 거려요.💖💖

 

 

룸 컨디션은 최고 였어요.

 

 

홍해의 에메랄드빛 바닷가와 맑은 물에 물고기 들이 그냥 다 보였어요.

 

 

이제 이집트에서 보는 마지막 일출이에요.

그냥 멍 때리고 보고 있었어요.

 

 

 

🎈 8일차 카이로 이동-고려 한식-도하

 

이제 집으로 가야죠.

호텔 조식후에 카이로 출발합니다.

 

 

카이로까지는 6~7시간 정도 이동해요.

그리하여 도착한 이곳

'고려' 한정식

 

 

다른 외국여행가서 한식 생각 한번 안나던 저였지만

이번엔 한식이 절실했어요😂😂

여기 사장님은 한국 사장님이셨어요.

반찬들이 다 맛있었고 개인적으로 돌솥 비빔밥도 맛있겠다 생각했어요.

반찬들도 리필해주시고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이렇게 이집트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고 카이로 공항으로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집트 여행도 마무리하게 되구요🙏🙏🙏

이집트여행이 아무리 패키지라고 해도 걱정을 많이 했어요.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 )

하지만 출발 몇일 전부터 양뽀미 가이드님의 공지 카톡을 보고 준비물 잘 챙기고

인천공항으로 출발했어요.

인천 공항에서부터 이집트에서 다양한 유적지 관광지를 거치서 다시 인천 공항까지

신경써주시고 가이드 해주시는 양뽀미 가이드님.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참좋은 여행의 알찬 스케즐과 양뽀미 가이드님의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와 인솔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았던 이번 이집트 여행은 기억에 많이 남을 거에요.

간단하게 후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하지만 정말정말 축약해서 썼습니다. 너무나 많은 볼거리와 재미가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람세스 힐튼

드라이기가 없었어요.

생수2병 제공

칫솔치약 없음.

냉장고 없음.

 

기차

드라이기 없음.

커피포트 사용 안됨.

팁을 주면 뜨거운 물 제공.

칫솔 치약 있음.

냉장고 없음.

 

크루즈

드라이기 있음.

커피포트 없음.

무료생수 없음.

칫솔치약 없음.

냉장고 있음.

 

힐튼 프라자

드라이기 있음.

커피포트 있음.

무료생수 있음.

칫솔지약 없음.

냉장고 없음. 와인냉장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