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말만 들어도~ 생각만 해도..... 참 즐거운 말이다~
언제부턴가 "참좋은 여행"과의 인연으로 언제나 참 좋~은 여행을 다녀 다녀오는 것 같다.
언젠가 업무 출장으로 독일과 프라하를 다녀온적이 있었다.
그때 본 프라하의 모습은 가슴속에 설렘으로 자리 잡았으며 언젠가 아내와의 여행을 프라하로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때의 다짐을... 너무 늦은감이 있었지만 아내와 여행의 설레임에 마음은 들떠 있었다.
스케줄을 몇번씩 보고 어떻게 무엇을 할지 마음속에 그렸다, 지웠다 를 반복했다.
그렇게 도착한 체코 프라하!!! 이름이 주는 아름다움 마져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먼 거리를 함께한 한원석 인솔자님과
깨 발랄하고 멋진 배우를 꿈꾸는 프라하의 가이드님 ~
첫 만남부터 신선하고 즐거웠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동유럽 여행 하시면서 고기, 감자,감자,고기,감자,감자,고기,고기 의 진수를 맛볼수 있습니다"
라는 가이드님의 말을 웃으며 들었지만 돌아오는 귀국길에 그생각을 하고 피식 웃었다....ㅋㅋㅋㅋ
아실겁니다... 30인의 동반자 들은.....
두번째로 도착한 온천도시 "까를로비 바리~
온천물을 종류별로 마셔 보겠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 우리들 모습~ 까르르르르르...... 멋진 소도시 였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았다고 평가 했다.
다음으로 여행한 "체스키크룸로프" 이동하는 내내 풍경은 가을~가을~ 했다.
약간의 헉헉~ 거림으로 도착한 성위에서의 풍경~ " 우와~~~" 모두들의 감탄사 였습니다.
유럽의 붉은 지붕의 진수를 여기서 보는 것 같았고
중간중간 파스텔 톤으로 예쁘게 물든 단풍도 한 목 거들고 하늘도 포인트를 더 한것 같다~
다음으로 아내가 가장 가보고 싶어 하던 여러곳중 으뜸인 할슈타트~
역시 사진보다 현장이~ 실물이~ 아니 어떤 말보다 꼭 가보기를 권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자유시간을 많이 주었음에도(1시간 였나? 덜떨어진 이놈의 기억력 ...) 부족한건 어쩔수 없는 아름다움이 한목 했었던것 같다.
아주 멀리 보이는 알프산의 빙하와 초원들을 눈에 담느라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높는 산 에 올라갔다 온 후에
빙하가 녹아 호수가 된 곳에서 뱃놀이를 했다.
모차르트 어머니의 집인 마을은 사람은 별로 없는데 주변 건물들은 모두 호텔이었다.
겨울에 스키 성지인 모양인듯 했다....... 한국의 용평처럼~
체코의 국경을 넘으며 오스트리아로 왔는데 풍경은 완전히 달라 보였다.
체코는 넓은 벌판~ 약간의 나무숲, 호수등이 주류 였는데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의 산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모습들....
비엔나 도착후 궁전, 성, 등을 많이 보았는데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고 성또한 화려하고 모짜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등으로
유명해진 핫한 장소들....휙~ 휙~ 휙~ 짧은시간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그중 쇤부룬 궁전의 화려한 내부는 역시 2차 감탄사가 나올 뿐이었다. 우와~
이젠 헷갈리는듯~ 이 궁전이 저 궁전이고 저 성이 이~성인가? 에구~ 저질 기억력.....
다음으로 헝가리로 넘어 왔다.
부다페스트......부다(강을 중심으로 산쪽 도시) 페스트(강을 중심으로 지역이 낮은 도시)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쏙쏙~
헝가리의 기원 및 어부의 요새와 국회 의사당의 야경등은 정말 멋진 모습이었다.
코로나때 셧다운시 아무도 밖에 못 다니게 정부에서 규제를 하였는데~
말만 들어도~ 생각만 해도..... 참 즐거운 말이다~
언제부턴가 "참좋은 여행"과의 인연으로 언제나 참 좋~은 여행을 다녀 다녀오는 것 같다.
언젠가 업무 출장으로 독일과 프라하를 다녀온적이 있었다.
그때 본 프라하의 모습은 가슴속에 설렘으로 자리 잡았으며 언젠가 아내와의 여행을 프라하로 꼭 가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때의 다짐을... 너무 늦은감이 있었지만 아내와 여행의 설레임에 마음은 들떠 있었다.
스케줄을 몇번씩 보고 어떻게 무엇을 할지 마음속에 그렸다, 지웠다 를 반복했다.
그렇게 도착한 체코 프라하!!! 이름이 주는 아름다움 마져 도시의 매력에 푹 빠져본다~
먼 거리를 함께한 한원석 인솔자님과
깨 발랄하고 멋진 배우를 꿈꾸는 프라하의 가이드님 ~
첫 만남부터 신선하고 즐거웠다~
"여러분이 이제부터 동유럽 여행 하시면서 고기, 감자,감자,고기,감자,감자,고기,고기 의 진수를 맛볼수 있습니다"
라는 가이드님의 말을 웃으며 들었지만 돌아오는 귀국길에 그생각을 하고 피식 웃었다....ㅋㅋㅋㅋ
아실겁니다... 30인의 동반자 들은.....
두번째로 도착한 온천도시 "까를로비 바리~
온천물을 종류별로 마셔 보겠다고 여기 저기 돌아다니던 우리들 모습~ 까르르르르르...... 멋진 소도시 였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았다고 평가 했다.
다음으로 여행한 "체스키크룸로프" 이동하는 내내 풍경은 가을~가을~ 했다.
약간의 헉헉~ 거림으로 도착한 성위에서의 풍경~ " 우와~~~" 모두들의 감탄사 였습니다.
유럽의 붉은 지붕의 진수를 여기서 보는 것 같았고
중간중간 파스텔 톤으로 예쁘게 물든 단풍도 한 목 거들고 하늘도 포인트를 더 한것 같다~
다음으로 아내가 가장 가보고 싶어 하던 여러곳중 으뜸인 할슈타트~
역시 사진보다 현장이~ 실물이~ 아니 어떤 말보다 꼭 가보기를 권하는 아름다운 곳이다.
자유시간을 많이 주었음에도(1시간 였나? 덜떨어진 이놈의 기억력 ...) 부족한건 어쩔수 없는 아름다움이 한목 했었던것 같다.
아주 멀리 보이는 알프산의 빙하와 초원들을 눈에 담느라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높는 산 에 올라갔다 온 후에
빙하가 녹아 호수가 된 곳에서 뱃놀이를 했다.
모차르트 어머니의 집인 마을은 사람은 별로 없는데 주변 건물들은 모두 호텔이었다.
겨울에 스키 성지인 모양인듯 했다....... 한국의 용평처럼~
체코의 국경을 넘으며 오스트리아로 왔는데 풍경은 완전히 달라 보였다.
체코는 넓은 벌판~ 약간의 나무숲, 호수등이 주류 였는데 오스트리아는 우리나라의 산과 나무들이 어우러진 모습들....
비엔나 도착후 궁전, 성, 등을 많이 보았는데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고 성또한 화려하고 모짜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등으로
유명해진 핫한 장소들....휙~ 휙~ 휙~ 짧은시간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그중 쇤부룬 궁전의 화려한 내부는 역시 2차 감탄사가 나올 뿐이었다. 우와~
이젠 헷갈리는듯~ 이 궁전이 저 궁전이고 저 성이 이~성인가? 에구~ 저질 기억력.....
다음으로 헝가리로 넘어 왔다.
부다페스트......부다(강을 중심으로 산쪽 도시) 페스트(강을 중심으로 지역이 낮은 도시)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쏙쏙~
헝가리의 기원 및 어부의 요새와 국회 의사당의 야경등은 정말 멋진 모습이었다.
코로나때 셧다운시 아무도 밖에 못 다니게 정부에서 규제를 하였는데~
단 하나 강아지 산책시 1명에 한에서 외출이 가능 했단다.
그래서 찾아 보았다. 네이버~~~~ " 전세계 반려동물 친화 도시 1위!!! " 엄지 척!!!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 및 세계 2위의 지하철 건설 및 운행(1896년) 등 헝가리를 다시 보게된 계기였다.
짧은 시간동안 여러나라 여러 도시를 패키지 여행으로 돌아보는 여행이었지만
자유여행과는 또 다른 멋과 맛을 가진 즐거운 여행 이었다
여행 내내 곳곳의 전문지식과 경험의 이야기, 헤프닝 등 으로 30명의 여행 동반자 들에게 안심과 즐거움을 전해준
" 한.원.석" 인솔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나름 긴장 하시는 모습이 언뜻 언뜻 보임에 안스럽기까지......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여행도 " 참 좋은 여행 " 을 할 것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그래서 찾아 보았다. 네이버~~~~ " 전세계 반려동물 친화 도시 1위!!! " 엄지 척!!!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 및 세계 2위의 지하철 건설 및 운행(1896년) 등 헝가리를 다시 보게된 계기였다.
짧은 시간동안 여러나라 여러 도시를 패키지 여행으로 돌아보는 여행이었지만
자유여행과는 또 다른 멋과 맛을 가진 즐거운 여행 이었다
여행 내내 곳곳의 전문지식과 경험의 이야기, 헤프닝 등 으로 30명의 여행 동반자 들에게 안심과 즐거움을 전해준
" 한.원.석" 인솔자 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나름 긴장 하시는 모습이 언뜻 언뜻 보임에 안스럽기까지......
고생하시고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여행도 " 참 좋은 여행 " 을 할 것이라 기대를 해 봅니다.
즐거웠습니다......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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