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비행이 다 잊혀질만큼 풍부한 눈호강과 여유를 느끼고 왔네요 패키지로는처음인데 내용 알차고 바쁜일정인데도 하나피곤함 없이 9일간의 여정을보낸것같아요
할슈타트는 아직도 눈만감으면 생각이 나네요 가는곳마다 모두 예술이었고 또 가고싶을정도입니다 어느새일정이 끝났는지 너무나아쉬운 이번여행이었어요
조윤주인솔자님도 어찌나 잘챙겨주시고 가는곳마다 역사나 특색을잘설명하시는지 공부도 많이 하신듯해요 32명이나되는 우리들 하나하나 챙기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고마워요 윤주님 ~~
아마도 또 참좋은여행을통해 다른곳도 가게될것같은 느낌입니다
참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