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번의 중국 여행은 여행 중, 후에 배탈, 설사로
제 여행 리스트에서 중국을 생략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무비자'에 솔깃해서 10여년만에 간 중국은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호텔 컨디션, 특히 식사가 한국사람들이 싫어하는 향을 줄였고 입맛에 맞았습니다.
특히 운남성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공기도 좋아서 어느 관광지를 가던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그 중 제일은 박광문가이드님의 일에 대한 사명감과 철저함
고객을 최고로 대접하려는 마음가짐에 하루하루가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리고 미처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헤어진 우리 팀원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