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설날 어렵게 시간내어 가족들과 함께  두바이 다셔왔습니다~

주부로서 설명절ㆍ이란여객기추락ㆍ코로나 시작~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역시 캐리어 챙기면서 설레이기 사작했니다

먼저 친절하고 젠틀한 문정기 가이드님 덕분에 이번 여행이 더 알차고 즐거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당

연휴라서 IBIS호텔도 기대안했는데 객실ㆍ조식ㆍ위치 모두 가성비 굿입니다

첫날은 새벽에 도착해서 바로 투어 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일찍 체크인해서. 잠깐 충전후 저녁에 자유일정으로 해변가 라베르에서 현지인들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기분업 :

둘째날은 요투강추ㆍ푸른바다에서 멋진 음악과 여유로운 시간으로 가족 모두 대만족했습니다

사막 사파리 투어ㆍ다 좋은데 저녁식사는 인도식이라 제입맛에는 ㅠ-..컵라면 필수인듯~왕궁투어도 강추입니당짧은시간 이국적인 느낌을 갖고 싶다면 두바인로 떠나세요

두바이 날씨는 변덕쟁이입니다  초여름같지만 밤에는 초봄이니 경량패딩나 후리스 준비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