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여행을 다녀온 고객분들의
솔직한 여행 이야기

이명진 가이드님 덕분에 즐거운 여행했어요

구분/지역 : 패키지 > 일본

작성일 : 2026.09.03 작성자 : 송** 조회수 : 502

후기 작성 전에 이명진인솔자님을 폭풍 칭찬하며,
7행시로 가이드님에게 감사를 전하고싶다.

(이명진 가이드상)
이 :  이렇게 재치 넘치는 인솔자가 있을까?
명 :  명확하게, 쉽게, 편안하게 알찬 정보를 주며
진 :  진심으로 일을 사랑하고 프라이드가  넘치고
가 : 가장 큰 장점은 살신성인의 개그로 모두를 웃게하고
이 : 이쁜 미소와 프로다운 미소로
드 : 드라마틱하게 진행하셔서 내내 즐거웠습니다.
상 :  상을 주셔도 마땅한 참좋은여행사의 일꾼입니다

1일차
2026.8.31 13시 25분 (항공 : 에어서울) 출발하여, 1시간 10분만에 요나고 국제공항에 도착.  도토리현 요나고는 아주 작은 일본의 소도시.
10분 정도 차를 타고, 사카시미나토로 이동하여 만화가 미즈키시게루를 기념한 상점거리인 미즈키시게루 로드 탐방하다. 만화에 나오는  108명의 주인공들을 조각상으로 꾸며 관광상품으로 활용하고, 전설의 카툰이스트 미즈키시게루를 기념하는 지역사람들의 애정이  엿보여서 인상깊었다.

온야도 노노 사카이미나토 호텔  체크인 후, 깔끔한 일본식 뷔페로 거한 생일상을 받았다. 따끈한 사케까지 곁들이니 금상첨화. 호수주변 산책후, 마트 구경하고,
12층에 올라가 온천욕으로 피로를 풀다.
온야도노노 호텔은 넓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정갈하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편안한 숙소였다.


2일차 (돗토리현, 시마네현으로 이동)

고토부키성 (과자의성) :  각종 과자, 재첩 구입, 화장실이 엄청 깨끗하다.  모래미술관 작품 감상.

점심 (도리무시찜, 닭고기 삼단찜이 정갈하고 맛나다)
돗토리사구는 기대보다 훨씬  아름다웠다. 하늘과, 바다에 맞다은 모래언덕, 분가루처럼 아주 작은 모래가 바람에 날리는 신기함 ~

쿠라요시(전통 상업거리 아카가와라 마을)에 가다.  아주 오래전 상가거리가 정겨웠고, 아이리스 촬영당시 배우 정우성이 방문했다는 카페에서 맷돌커피를 마시다. 설탕대신 팥이 들어있는 이색커피.

시마네현 마쯔에로 이동후 첫날과 같은 체인호텔
마쯔에온야도 노노호텔에 체크인.
마쯔에 밤거리, 이자카야거리를 구경하다.


3일차
마쓰에성을 둘러싸고 있는 호리카와를 볼 수 있는 유람선을 타다. 아주 작은 배를 초로의 여인이 노를 잡고 중간에 한국노래 패티김의 이별을 불러주는 센스, 다리를 지나갈때마다 납작 엎들이는 자세가 웃음이 났다.

마쓰에성을 관람하다. 더운 날씨에 관광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유시엔정원의 모란꽃, 잘 손질해놓은 소나무들이 일본다웠다.
이즈모로 이동하여 이즈모타이사신사에 가다. 웅장함, 그리고 신을 모시는 일본인들의 진심이 보이는 신사였다.
오늘의 마지막 프로그랭은 꽃과 새의 낙원인 포겔파크, 새소리를 들으며 다양한 부엉이, 홍학, 두르미 등등의 조류를 보았다. 연못에 오리들에게 먹이를 주니, 거북이 잉어들도 몰려들었다.
숙소로 돌아와, 오늘은 자율저녁식사다. 해서 호텔  근처 우동집에서 맛있는 우동을 먹다. 좀 짜기는 했지만.


4일차
면세점에서 자잘한 물건들 구입하고,
마지막 관광코스인 아다치미술관을 갔다.
정원도 한폭의 그림이라고 말한 설립자 아다치젠코는 일본의 정원을 한 눈에 볼수있도록 5만여평의 땅에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어서 명원과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고, 카페 미도리에서 마시는 차 한잔의 행복은 오랫동안 여운이 남을듯하다.

♡ 숙소, 음식, 이동, 인솔자 모두 훌륭한 여행이었다.
    온천으로 피로를 풀 수 있는 온야도 노노호텔은 별점 5개를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