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포인트
주말 출도착! 최적의 동선! 두브로브니크 자유시간 보장 마르코폴로의 고향 코르출라 섬 아름다움 뒤 아픔이 있는 모스타르 성모발현지 메주고리예
고객상품평
1.볼거리 : ★★★★★ 멋진 풍광과 유적등등 만족합니다! 2. 일정 및 동선 : ★★★★ 인아웃이 달라 버스 타는 시간이 가장 짧아 보여 이 상품을 선택했는데 크로아티아에서 몬테네그로 가는 길이 너무 막혀 버스가 가다 서다를 3시간 30분이상 반복하고 버스안이 더워서 힘들었습니다. 또 마지막 날 휴가철이라 공항가는 길이 막힐 수 있다고 공항에 아주 일찍 가서 공항서 오랜시간 대기하느라 진이 빠져서 별하나 뺐습니다.. 3.숙소 : ★★ 체감온도 40도인데 에어컨이 없는 숙소, 샤워하려니 더운 물이 안나오는 숙소등등 괴로웠습니다. ㅠㅠ 담당자님 가격을 올리시고 숙소의 질을 개선할것을 건의드립니다. 4. 식사 : ★★ 식사 부실합니다. 담당자님 가격을 올리시고 식사의 질을 개선할것을 건의드립니다.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유럽
여행포인트
직항탑승, 일급호텔 숙박 여유있게 두브로브니크 2박 요정의 숲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유럽 최대의 석회동굴 포스토이나 줄리안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고객상품평
5월20일 폴란드항공으로 조순옥가이드님과 함께 한 크로아티아 여행 너무 멋지고 잊지못할 여행이었습니다. 함께 한 친구이름과 같아서 더욱 마음이 가는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일행들에게 더욱더 멋진 풍광을 보여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서 프로마이드로 임하는 자세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젊은 분인데 세상을 많이 산 우리보다도 더욱더 깊은 삶의 지혜를 지니신것 같아서 숙연해지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상품입니다. 조순옥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 같은 팀으로 함께 한 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라 좋았던 것 같습니다. ~~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유럽
여행포인트
에메랄드빛 호수 플리트비체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프라하/부다페스트 2대 야경 그림엽서 속 호수마을 할슈타트
고객상품평
7/10~7/19 두바이 경유일정으로 짧은 가간에 동유럽 5개국 핵심주요도시와 관광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다소 빡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여유있고 편안한 일정이었습니다. 여행기간내내 맑은 날씨에 기온은 35도에 육박하는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일행모두 지치지 않고 즐겁게 여행했습니다.각 주요 도시마다 노련한 현지가이드분들이 나와 해박한 역사문화지식으로 해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1명의 대인원으로 구성된 일행들이 한번도 사건사고없이 편안하고 즐겁게 여행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련하게 가이드해 주신 원현숙 가이드님과 피터 드라이버에게 감사드립니다.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유럽
여행포인트
2대야경 & 쇤부른/벨베데레 2대궁전 지상 최대의 낙원 두브로브니크 알프스의 눈동자 블레드 호수 에메랄드빛 호수 플리트비체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
고객상품평
넘좋았어요 김은주 가이드님 수고 많이 하섰어요 참좋은여행 처음으로 여행왔는데 이렀게 좋은즐 처음알았어요 담에도 꼭찾을께요 김은주 가이드님도 친절하고 유쾌한모습 항상 하시길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유럽
여행포인트
지상 최대의 낙원 두브로브니크 프라하/부다페스트 2대 야경 쇤브룬/벨베데레 2대 궁전 내부 소설<장미의 이름> 멜크수도원 에메랄드빛 호수 플리트비체
고객상품평
동유럽 발칸 5개국 13일 동안 너무 편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 평소 동유럽 특히, 할슈타트, 프라하, 부다페스트를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여유롭게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발칸까지 볼 수 있었는데 일정이 워낙 편해 큰 어려움이 없었어요 중간중간 휴식시간, 자유시간도 있고 옛날 패키지 상품이랑은 많이 다른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3일 동안 함께 고생한 우리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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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라 반도의 보석 로빈 수도 자그레브, 류블랴나 관광 지상 낙원 두브로브니크 바다 오르간 자다르 유럽 최대 동굴 포스토이나 야마
고객상품평
미국에서 떠나 합류한 둘째네 부부 포함 우리팀 5명은 7월12일 발칸2개국 여행을 시작. 빈 공항에 도착하여 가이드 민아씨 인솔에 따라 여행을 시작하며 성공적 여행이 될것을 예감. 가이드의 유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뛰어난 유머감각에 웃음이 멈출 겨를이 없는 분위기. 우리팀은 모두 29명이었는데 모두들 우리 분위기에 흡족해하며 뭐 하나라도 서로서로 협조하고 싶어함. 크로아티아 출신 기사까지 친절하고 최대로 편의를 봐주려한 모든것이 가이드가 만들어낸 분위기임을 알수있었다. 빈에서 슬로베니아, 거기서 크로아티아로, 두브로브니크 보고 스플리트 가느라 보스니아 국경을 왔다갔다 하고 다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거쳐 자그레브 찍고 다시 오스트리아로 들어와 빈공항에서 귀국행 대한항공 이용. 마지막까지 한사람 한사람 챙기는 민아씨의 정성에 다시 한번 감탄 감사하며 편안한 귀국길에 오른다.
패키지 > 서울/인천출발 >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