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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뉴질랜드 직항] 마운트쿡 트레킹 포함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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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여행의 정석] 호비튼영화마을 포함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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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뉴질랜드
다시 보는 뉴질랜드

아오테아로아 - 희고 긴 구름이 펼쳐져 있는 땅, 뉴질랜드 -     20년전 친구들과 배낭여행을 갔었던 뉴질랜드 - 한 번의 여행으로 가슴에 담기에는 너무나 벅찬 나라였기에 이번엔 패키지를 택하여 남편과 여행을 떠났다. 비행기 티켓과 호텔 바우처만 들고 떠났던 그때는 젊음의 무모함이 있었다. 남섬에 도착하자마자 우린 인포에서 다음날부터 진행할 투어를 예약했고, 매일 이른 새벽 투어버스를 타서 투어를 하고 숙소에 도착하면 밤 12시였다. 아침식사는 건너뛰고 저녁식사는 컵라면으로 때워야 했다. 그러고도 6~9시간 동안 가는 도중에 만나는 캔터베리 대평원과 데카포, 푸카키 호수등 아름다운 풍광은 차창으로 스쳐봐야만 했다. 그 때의 기억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아 뉴질랜드를 다시 보기로 했다.       첫째날, 크라이스트 처치 공항에 내려 먼저 남극에 가까운 남태평양 바다를 구경하러 갔고, 가든 시티라 할 만큼 규모가 큰 해글리 공원 안에는 조용히 흐르는 에이번강을 따라 한가로이 펀팅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강줄기 따라 이어진 아름다운 저택들과 기괴한 나무와 꽃들이 어우러진 보타닉 가든을 여유롭게 거닐며 우리는 뉴질랜드 여행을 시작했다. 둘째날은 남섬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마운트 쿡 트래킹이 있는 날이었다. 캔터베리 대평원을 달려 결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데카포 호수와 푸카키 호수에서 우리는 멈춰섰다.       호수라기엔 너무 커서 바다같은 규모에 놀라웠고, 빙하호라서인지 밀키 블루의 물빛에 매혹되었기 때문이다.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산들과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이 눈앞에 펼쳐졌다. 그 중에 빙하가 보이는 산 ‘마운트 쿡’이 있었다.       아오라키 마운트 쿡 트래킹은 허미티지 호텔에서 출발하여 Kea Point 까지 왕복 2시간 가량의 힐링코스였다. 파란 하늘과 쾌적한 공기, 눈부신 햇살을 만끽하며 우린 충분히 행복했다. 그리고 숙소에 돌아와 밤하늘의 별까지 패키지로 아름다운 자연의 향연을 선사받았다. 유네스코가 지정한 남반구의 별자리 남십자성을 육안으로 관측할 수 있는 행운을 이틀 동안 가질 수 있었던 것이다.       셋째날은 레져 스포츠의 일번지이자 여왕의 도시 퀸즈타운이었다. 옛 금광촌이었던‘애로우 타운',‘키와라우강'의 번지점프대, 그 중에서도 리마커블스 산맥, 와카티푸 호수를 전망할 수 있는 봅스힐 스카이라인은 절경의 으뜸이었다.         시내로 내려와 와카티푸 호숫가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거리를 구경하며 그 유명한 Ferg 버거와 Patagonia 아이스크림을 맛보며‘라르고’여행의 진가를 실감했다.       넷째날은 밀포드 유람선을 타고 피오르 해안 절경을 감상하는 날이다. 피요르드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거울호수도 바라보고, 사람들의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호머터널을 지나 밀포드 사운드에 도착, 선상 뷔페식으로 맛있는 점심을 먹고 갑판으로 나가 비가 내려 한층 더 운치있는 스털링 폭포수를 맞으며 즐겼다.     다섯째날은 퀸스타운을 떠나 오클랜드행 비행기를 탔다. 오클랜드 공항에서 2시간 30분을 달려 화산지형으로 유명한 로토루아로 갔다. 우선 폴리네시안 풀에서 뉴질랜드 제2의 호수 로토루아 호수를 바라보며 유황온천욕을 즐겼다. 숙소로 들어가는 길엔 마켓에 들러 맥주와 과일, 초콜릿등을 쇼핑하며 남섬보다는 다소 온도가 높은 북섬에서의 첫날을 마무리 했다. 여섯째날, 아그로돔 농장 팜투어로 하루를 시작했다. 사람보다 숫자가 더 많다는 양과 소떼, 그밖의 다양한 동물들, 그들에게 축사는 없다. 그야말로 방목이다. 가끔씩 사람에게 침뱉는 등의 못된 행위를 하는 동물은 잉크로 표시를 한단다.       로토루아 시내와 호수의 전경을 보기위해 스카이라인 곤돌라를 탑승했다. 정상에서 로토루아를 내려다보며 다양하고 맛있는 점심뷔페를 먹고 밖으로 나와 예쁘게 꾸며진 공간에서 사진을 찍으며 휴식했다.     여기는 정말 여름인 것 같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일정을 바꿔 민속촌 대신 레드우드 삼림욕장으로 향했다. 영화‘쥬라기 공원’을 비롯, 많은 영화의 촬영지로 널리 알려진 이곳은 오랜 침엽수림과 원시림으로 울창한 아름드리 나무들 사이에서 제대로 삼림욕을 즐길 수 있었다.         저녁엔 마오리 원주민의 전통식인 ‘항이’디너를 먹으며 그들의 전통춤과 노래를 즐기고 함께 배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들의 음식은 담백하여 우리 입맛에 잘 맞았고, 노래와 춤은 우리의 정서와 잘 어울려서 따라 배우기 쉬웠다. Kia Ora ~ 일곱째날, 테 푸이아 마오리 민속촌을 방문하였다. 간헐천과 진흙열탕을 관광하고 그들의 생활문화를 감상했다.       뉴질랜드여서 돋보이는 영국식‘가버먼트 가든’도 인상적이었다. 와이토모 동굴은 수력에 의해 형성된 종유석을 보며 들어가 보트를 타고 지하 강물을 따라 반딧불을 관람하는 형태로 마치 밤하늘의 별을 보는 듯, 혹은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는 듯 반짝이는 것이 아름다웠으나 촬영이 금지되어 기억 속에 넣어 간직할 뿐이다.       와이토모 동굴을 끝으로 우리는 로토루아를 떠나 오클랜드로 갔다. 여덟째날, 뉴질랜드를 떠나야 할 마지막 날이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아침을 먹고 해변으로 나갔다. 작은 공원이 조성되어 있었고 범선도 보였다. 우리 일행은 바닷가에서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며 여행을 마무리 했다.     수많은 빙하호와 그들을 둘러싼 남극의 설산, 해안 절경을 갖고 있는 바다와 도시 전체를 조용히 흐르는 강, 그리고 들판의 양들과 소떼. 어느 하나 빠짐없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뉴질랜드는 최고의 여행지였고 함께 동행한 팀원들의 말없이 배려하는 마음이 서로를 편안하게 했고, 남북섬 각각의 가이드님들의 친절함과 배려, 위트와 절제감각이 뛰어난 설명 등 여행의 3박자가 잘 어우러진 참좋은 여행이었다. 오랫동안 이 여운을 안고 다음 여행을 기다리게 될 것 같다. 특히 번지점프까지 직접 체험하며 우리를 즐겁게, 또한 곳곳에서 우리의 안전을 챙겨주신 멋쟁이 정가람 인솔자님, 시차적응이 안 돼 버스에 앉기만 하면 꿀잠 자는 팀원들을 ‘일어나~’ 음악으로 깨우시던 남섬의 재치 가이드 전법주님, 역경의 인생스토리를 섞어 친동생처럼 우리에게 다가온 북섬의 매력남 이세웅 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행했던 일행분들, ‘함께여서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어디선가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김**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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