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가 추천하는 참좋은여행 정통 동유럽 스테디 일정
프라하, 부다페스트 2대 야경 및 쉔브른, 벨베데레 2대 궁전 내부 입장
항공이동 2회+크루즈1회 업그레이드으로 편안한 일정
플롬열차+스톡홀롬시청사+베르겐케이블카+러시아네바강유람선 포함
서유럽이 처음이신 분에게 추천 드리는 일정
바티칸 하이패스+ 스위스 융프라우 포함
바센/마드자유시간+루브르박물관/헤리티지빌리지
담당자가 추천하는 여유롭고 보다 자세히 천천히 보고 느끼는 상품
자유여행을 원하지만 자신이 없는 분들을 위한 추천일정
프라하, 비엔나 자유시간 / 체스키크롬로프, 할슈타트, 잘츠부르크 소도시 관광
가성비 NO1. 프랑스,스위스,이태리 기본일정+소도시
어느 것 하나 아깝지 않은시간_ 전일정 일급호텔 일정
전일정특급호텔+밸리댄스,돌마바흐체 궁전관람 포함
다양한 예약 특전과 전일정 특급호텔이 포함된 인기 상품
최고의 동선으로 버스이동 최소, 2대 피오르드 절경 감상
연차 5일로 출발하는 주말 출도착 상품
발칸 2개국(크슬) / 동유럽 5개국(오체독폴헝) 관광
패키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폴란드(브로츠와프,바르샤바,크라코프 등) 관광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태리 여유 가득 일정이 내 맘에 쏙
파리 근교 몽생미셸 + 아름다운 소도시 일정
발칸의 숨겨진 보석! 드라큘라 전설 속으로 떠나는 여행
일급호텔/루마니아 부카레스트와 브란성, 불가리아의 아테네 '벨리코투르노브'
10대 맛기행,바로셀로나자유시간,아울렛쇼핑,셔프샤우엔
일급호텔로 편안함과 자유시간으로 여유로운 일정
산토리니2박 포함 / 국적기 탑승
푸르른 지중해에 여유까지 포함된 나만의 일정
이집트 인기 상품! 전일정 특급호텔 포함
인솔자동행+5성급 나일크루즈+전일정특급호텔+아부다비관광
사랑스러운 북유럽, 발틱의 모든 순간을 담다
길고 여유롭게, 일상같이 편안하게 현지의 분위기에 스며듭니다.
좋은곳, 좋은 코스를 모두 담아 타사 상품 대비 독특한 상품 구성
보다 여유롭게 보내는 나만의 시간
발칸? 동유럽? 한 나라라도 제대로 잘 보고 오려면?
2020.02.11(화) ~ 2020.02.20(목) 9박 10일
10여년 전 잠깐 들렀던 모로코에 대한 강렬한 인상으로 선택한 이번 여행은 후기에서 피드백을 전혀 기대하기 어려웠던 상품이었지만 출발 전 박성민 가이드님께서 보내주신 톡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좋은의 많은 비지니스 상품 중에 단연 이 상품이 갑인 이유는 직항이 없는 긴 여정의 비행시간을 감안했을 때 국적기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비용과 환승대기 시간을 위한 이스탄불 라운지의 놀라운 퀄리티(사실 KE나 OZ의 라운지보다 음식의 질과 양, 공간의 안락함과 규모 면에서 비교불가), 올드하지만 널널한 비지니스 좌석의 편안함인 것 같습니다.(보통 짧은 환승구간은 무늬만 비지니스인데 좀 길어서인지 완전한 비지니스 형태였습니다.) 긴 여정 끝에 도착한 마라케시는 프사에서 본 박성민 가이드님의 너무나 모로칸스러운 모습으로 익숙한 듯 시작되었고 유럽과 아프리카,아랍이 공존하는 곳이라는 설명처럼 마라케시의 첫 인상은 딱 그랬습니다. 왠지 이 도시가 좋아질 것 같은 예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모로코의 다른 도시들까지 쭉 이어졌네요. 너무나 아무 문제 없었던(리액션 전무) 우리 일행을 무리없이 잘 이끌어 주시고 그나마 두 개 밖에 없는 옵션, 첫 날이라 많이 피곤하실 거라며(사실 전혀 힘들지 않았음) 마라케시 공연을 과감히 생략하시는 옵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쿨함, 한 때 무한반복해서 듣던 스팅의 레옹 ost로 시작된 기막힌 선곡 센스, 더도 덜도 아닌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설명, 난방 문제로 방 교체를 부탁했을 때 보이스톡 받을 시간도 없이 막 감은 파마머리 휘날리며 달려와 준 열정, 역대 최고의 가이드셨습니다~~ 원래 스포일러 없이 본 영화가 더 진하게 다가오듯 여행도(더구나 패키지라면) 지나치게 많은 정보로 무장하고 가면 정형화된 사고의 프레임에 갇혀 딱 그 정보만큼만 보이고 들리는 것 같아요. 가이드님께서 해주셨던 많은 이야기들 만으로도 모로코를 이해하는 덴 차고 넘쳤습니다. 어차피 기억하고 싶은 것만 기억할 테니까요, 페즈에서 아무도 상품을 안산 것은 많이 미안했지만 10여년 전에도 디자인이나 핏감이 많이 떨어졌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여전하더군요. 가죽이나 소재만으로는 한국 소비자들께 선택받기 힘들 거 같아요.. 물론 이건 모로칸들의 문제라 현지가이드 사딕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입니다. 2월에 모로코 가시는 분들께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1.옷: 우기라지만 비 1도 안왔고요 그다지 춥지도 않습니다. 최소한의 짐으로 가볍게 다니는 걸 선호하는 저같은 분이라면 서울도 요즘 그리 춥지 않으니 얇은 경량패딩 정도 입고 가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현지에서는 긴 팔에 바람막이 정도 2.음식: 모로코 음식, 참 신기하게도 우리 입맛에 딱 맞고 신선합니다. 가미를 하지않은 재료 본연의 맛을 여행 내내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행 끝나고 가이드님께 드릴게 없어 미안했네요. 한국 반찬 몇가지 정도 와 현지 가이드 줄만한 것들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호텔: 예상보다 훠~ㄹ씬 좋구요 특히 사하라 호텔은 사막 특성상 다른 곳에 비해 약간 떨어지는 음식의 맛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 세상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기막힌 컨디션입니다. 전기장판을 잘 썼다는 분도 계시던데 저의 경우 충분히 따뜻했고요 침구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어메니티 질은 좀 떨어지니 예민하신 분이라면 쓰시던 제품 가져가시는 게 좋을듯요 4.사막 준비물: 일몰은 모래 잘 털리는 소재의 옷과 긴 스카프,선글라스,샌들이나 슬리퍼면 충분합니다. 일출은 거기에 입고 온 패딩과 기내에서 주는 양말 신고 버리시면 유용합니다(새벽이라 발이 시려우실 수 있어요.) 만약 바람이 분다면 마스크 정도 더 필요하겠지요. 5.멀미하시는 분은 멀미약 3번 정도 필요합니다. 여정 둘째날 아틀라스 산맥 넘어가기 전 이슬람 전통시장에서 자유시간 잠깐 줄 때 멀미약 미리 드셔야합니다. 탑승 후에 드시면 저처럼 실신합니다. 끝으로 참좋은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1.이런 좋은 비지니스 상품 더 만들어주시고 더 나아가 한 도시에 머무는 살아보기 상품이 나왔으면 하네요. 가이드북이나 유튜브에서 구하기 힘든 현지 교통이나 맛집,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등 살아보지 않고는 얻을 수 없는 정보를 줄 수 있는 현지 한국인을 멘토로 연결해주는 그런 상품 말이지요. 이번 여행 동행분들은 상품만 좋다면 얼마든 지불할 용의가 있는 합리적 컨슈머들이셨습니다. 마라케시,탕헤르 머물고 싶은 도시 버킷리스트에 넣었어요 2.출발 전 공항에서 주신 달러북과 글이 감동이었네요^^ 이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다 지나갑니다~ 3.사실 여행은 관광객이 아닌 생활인의 시선으로 현지인들의 속살을 들여다보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라케시의 야시장을 못가본 것, '북아프리카의 스위스'라는 이프란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우리 말로 활짝 웃으며 말을 걸어준 예쁜 소녀와 짧은 자유시간에 쫒겨 사진 한 장 못남긴 것이 못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4.박성민 가이드님처럼 물 흐르듯 유연하고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좋은 분들 많이 기용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쩐 일인지 사진이 안들어가네요, 참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어찌어찌하니 사진 올라가네요^^
김** | 2020.02.24
하와이 현지 자가격리해제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진 하와이
참좋은 클린 포인트를 지켜낸 안심 하와이일주
오아후섬일주와 와이키키 트롤리 1DAY 패스
이지 트래킹 후 마카푸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하와이
우리끼리 소규모 그룹으로 여행할 수 있는 맞춤형 상품
모뉴멘트밸리국립공원내 숙박상품
단독 상품으로 만족도 높은 미동부캐나다 10일
2020.2.13 ~ 2.24 여유가있는 미서부 12일
2020.2.13일 코로나가 중국을 강타하던 주변환경(중국은 대유행, 그러나 한국은 잠잠해지고 있어서 큰 문제로 인식되지 않고 있던 시기)에도 강행한 미서부 여행, 라르고 상품에 대한 여행 후기 투어 참가자: 33명, 여행 가이드: 김재화님 여행 후기: 토끼 엄마 가족 코로나의 청정지역이라는 미국이었으나 부담을 안고 우리나라를 출발했으나,현지는 코로나에 대해서 크게 인식하지 않는 것 같았고(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 환경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패키지 투어와는 다르게 라르고 상품은 여행 일정이 여유 있었던 것 같고 필요치 않은 상품을 팔기위한 쇼핑도 거의 없었던 것이 기대와 같이 만족스러웠으며, 특히 즐거운 여행의 3대 요소라 생각되는 여행 동반자의 상호배려, 쾌청한 날씨, 친절하고 유능한 가이드 3박자가 잘 맞아 떨어지는 아주 훌륭한 여행(우리 가족의 패키지 투어 중에서 베스트)이 되었습니다. 가족을 동반한 여행 동료들은 연배가 비슷하고 인생 경험도 유사한 것 같아서 참으로 특이한 케이스라는 김재화 가이드님의 설명이 있었는데,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LA공항에 도착하여 시작된 여행은 그랜드 캐년은 경비행기 45분 투어와 Photo Zone, 인디아나 존스 촬영지,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의 삶의 터전인 5대 캐년은 모래로 부터 만들어진 사암이라고 하는데, 붉은 색의 거대 바위산, 수천만년을 걸쳐서 산소의 농도에 따라서 색깔을 달리하는 암석층(붉은 색, 검은색, 회색 등)이 보지 않고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광경 있었네요. 도박과 환락의 도시로 생각했던 라스베거스는 생산적인 할동과 기술발전을 전시하는 커벤션 센터 등이 활성화된 도시로 더욱 활기를 띠고 있는 것 같았고, 환상적인 LE REVE(The Dream)공연은 서커스와 수중발레(싱크로나이즈 스위밍)로서 인간의 상상력과 실행의 한계가 어디까지 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됩니다. 요세미티는 2018년 대화재로 폐허가 된 산림과 나무, 그 속에서도 살아 남은 자이언트 세콰이어(불이나면 나무에서 수증기를 뿜어내면서 자신을 보호 한다고 하는데...), 너무도 큰 나무와 폭포, 거대한 화강암 덩어리(세계에서 가장 큰 바위, 그 자체로 바위산)는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한 장관이네요. 헐리우드에서는 우리나라의 자랑인 기생충이 2020년에 작품상으로 기록된 극장과 길거리에 스타의 이름이 새겨진 타일, 유명배우의 손/발 Print(우리나라의 이병헌, 안성기의 기록도 있네요)를 보면서 스타를 기리는 문화가 부럽기도 하네요. 유니버셜 스튜디어는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유니버셜 시로 독립되어 운영되는 삶의 공간이네요. 마지막으로 샌프란 시스코는 날씨가 구름이 끼고 바람이 심해서 추웠지만, 금문교는 당시의 기술로는 건설이 어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많은 인명의 희생을 담보한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 되었네요. 즐겁고 많은 추억을 남긴 여정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남기고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 라르고 상품은 아주 잘 짜여진 좋은 상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단지 여행비에 포함되지 않은 좋은 Option은 경비의 추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여행의 백미 이기도 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신 김재화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여행 손님을 먼저 생각하고, 피곤함을 풀어주는 위트와 개그맨과 같은 말솜씨, 경제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미국에서의 경험담은 우리 여행에 고소함을 더해주는 향기로 기억될 것 입니다. 여행 중 가족이 넘어져서 다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항생 연고를 주셔서 잘 치료가 되었고, 김재화 가이드 사모님이 LA에서 직접 Pick-up한 꿀맛같은 라면도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중요 포토존에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직접 제작한 지명이 명시된 피켓 포함)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가족(팀) 마다 따로 따로 보내주신 추억의 선물은 지금까지 여행에서 처음으로 받아보는 것입니다. 가이드님의 수고와 정성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최** | 2020.02.26
6명이상 출발 확정! 소중한 사람들과 떠나는 맞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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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자유일정 추가/트램티켓 제공
시드니 핵심일주/특급호텔 업그레이드/골드코스트 1일 자유시간
별들 사이에 내 몸이 담긴 듯
2020.2.16 ~ 2.21 시드니/멜버른 6일
코로나로 인해 가족들이 취소와 변경을 고심하고 고심한 끝에 모두들 가자라는 결심을 하고 청정지역이라는 호주 시드니 멜버른으로 출발을 했지만 지금생각해보니 마스크없이 여행을 다닐수 있었던 최고의 여행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따뜻한 날씨로 인해 옷을 갈아입고 가족들과 바로 여행을 시작~!! 시드니는 말그대로 조용하고 한적하고 여유로워보였지만 우리들만 바쁘게 눈을 돌리며 구경하기에 바빳던것 같다 첫날은 흐리다가도 비가왔지만 언제 비가왔냐는 듯한 날씨 변화로 또 화창한 하늘을 구경할수 있었던것 같다 하루에도 4번이나 날씨가 변화한다는 호주를 몸소 느낄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흐리면 흐린대로 날이 화창하면 화창한대로 호주는 그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 같다 멜버른은 말그대로 정말 최고였다 가이드가 여행의 반을 차지한다고 했는데 가이드도 쵝오 멜버른의 시드니에 비해 활기차고 매력이 넘치는 도시였던것 같다 가이드의 설명에 따라 시내구경도 하고 3일내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내내 기분도 쵝오였다 따로 시간을 내서 멜버른만 여행하는것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최고였다 12사도도 좋고 시내구경도 좋고 공원도 좋고 날씨도 좋고 칠순이 되어서 가족여행이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런걱정이 하나도 들지 않을정도로 다시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은 여행이였다
김** | 2020.03.17
전일 호텔식(선셋BBQ 1회,씨사이드그릴 포함)
처음 가도, 다시 가도, 선택은 사이판PIC
우리 가족끼리 호캉스/리조트 안에서 모든 것이 해결
렌터카, 왕복 택시비 지원
프리미어 디럭스룸_전객실 오션뷰
특급호텔에서 즐기는 프리이빗한 자유여행
미리준비하는 여름휴가& 추석여행
전객실 오션뷰, 시내 중심 위치
전일정 클럽라운지 이용, 시내중심 위치
전일 호텔식(선셋BBQ 1회,씨사이드그릴 포함)
처음 가도, 다시 가도, 선택은 사이판PIC
청정지역 괌이 맑은 휴식을 드립니다.
걱정하지마세요.
두번째 괌여행 하야트로 선택해서 3박4일 정말 잘 쉬다 왔어요. 시내에 중심에 있어 렌트카없이도 걸어서 식당 마트 다녀올수있어서 접근이 너무 좋았어요~ 룸은 업글없이 젤끝쪽이였는데 무난했네요~ 바로앞에 전용비치도 좋고 헬스장있어서 운동도 하고 했어요~ 수영장 넓고 좋아요. 특히 미끄럼틀 너무 잼있어서 남편이랑 열심히 탔네요^^ 코로나로 해외는 당분간 못가니 작년괌 여행이 너무나 꿈같네요~ 하야트는 별5개중 4개추천이요^^
윤** | 2020.10.03
센토사섬 루지2회, 전신마사지 1시간, 카야토스트, 페라나칸식, 칠리크랩
마리나베이샌즈 숙박 & 유니버셜스튜디오
[NO팁, NO쇼핑] 핫하고 원했던 일정 쏙쏙 집어주는 맛있고, 배부르고, 낭만적인 보라카이 !
크리스탈샌즈 or 팜비치 업그레이드가능
SNS에서 핫한 포토스팟 관광, 다양한 맛집체험, 나만의 자유시간 즐기기
가든뷰->씨뷰 업그레이드
공항에서 10분 소요/풀빌라객실/개인풀장/1일1회스파/쿠킹클래스와빈펄랜드 관광 가능 선택형 자유여행
나트랑 2박+무이네 1박 일정
1인 1개의 랍스터,머드온천,맛집 2회 포함
무이네 필수코스 짚차투어 포함 및 SNS 유명 맛집 방문
내 맘대로 여행 렌터카1일, 리조트식5회, 호핑투어, 바나나보트, 스톤마사지 포함
가이드경비포함+쇼핑1회+마사지2회 알찬구성
미손 유적지 관광 및 호이안 랜턴 만들기+이색체험
오전 자유일정1회
아이동반 가족여행을 위한 컨셉투어/방콕 키자니아체험/파타야 선셋요트투어포함
팡아만 럭셔리 크루즈 이용, 나이트 투어 포함
1DAY 완전자유일정+풀빌라 중석식 제공
전박 풀빌라 투숙/풀빌라식사 2회제공/섬투어/전통마사지 2시간
파타야 씨뷰룸UP+허브볼 스파마사지
국적기 또는 저비용항공/허브볼 스파 마사지90분/아동-가이드 기사경비 및 성장판마사지 포함
전용비치 보유, 3대 맛집 및 자유일정 제공
사랑하는 가족과 아이가 함께 하기좋은 프리미어레지던스 세미패키지
월드 체인 프리미엄 호텔 투숙, 가이드 및 기사팁 포함
반나절 자유일정 2회 보장 +쇼핑2회 제한
[퍼시픽씨뷰->마젤란씨뷰 룸업그레이드] 호핑투어 + 호텔디너뷔페 포함 패키지 일정
호핑투어,반딧불투어,호텔디너1회,발마사지,시내관광 포함일정
단독풀빌라 우리 일행끼리 즐기는 자유여행
전박 풀빌라 투숙/전일 조식포함/왕복픽업 서비스
필리핀 전통 스타일의 준특급 리조트, 꼭 맛보아야 할 세부 맛집 & 탑스힐 야경
특급리조트투숙, 1일 자유일정으로 완벽한 세부여행
맛집탐방&호치민 호치민/붕따우/무이네
베트남의 힐링 파라다이스 나트랑
여행이 주는 기대 다낭
도심 속 자연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는 곳
2020.02.12(목) ~ 2020.02.15(일) 3박 4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영향 때문에 여행을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많이 고민하다 여행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동서와 함께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하롱베이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여행은 가족동반 13명과 우리 2명 총 15명이 함께하는 여행이었다. 하노이에 도착하니 최준호 이사님이 우리일행을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 주셔서 어쩐지 이번 여행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첫째날 하노이 시내를 관광하며 베트남의 문화와 정서, 생활수준을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었고 왠지 모르게 이 도시가 정감있게 느껴졌다. 하노이 관광을 마치고 하롱베이로 이동하면서 최준호 이사님이 여행상품, 주의사항, 선택관광에 대해 설명해 주셨다. 여행 오기전 선택상품에 대해 알아보고 어느 정도 결정하고 왔는데 이사님의 깔끔한 설명과 할인 된 가격으로 의견을 제시해 주셔서 우리를 비롯한 나머지 13명의 가족들은 박수로 동의 하고 선택관광을 즐길 수 있었다. 하롱베이에 도착해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먹었다. 입맛에 맞지 않으면 어떻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고 전일정 식사는 모두 만족 스러웠다. 저녁 식사 후 2시간 동안 마사지를 받았다. 그동안 중국, 태국 등 여러나라의 마사지를 받아 보았지만 베트남 마사지가 최고인것 같다. 발부터 시작해 온몸, 얼굴마사지와 팩, 그리고 따뜻하고 뜨거운 돌로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늘 하루의 피로가 풀어 지는 것 같았다. 우리 일행은 다음 날도 마사지를 받았다. 기회있을때마다 매일매일 마사지를 받고 싶어졌다. 섬에 위치한 빈펄 리조트에 입성하기 위해 배를 타고 이동하는데 멀리 보이는 리조트는 환상처럼 멋있고 우아하게 보여 설레임과 기대감을 갖게 했다. 리조트 내부와 객실은 기대이상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최고의 대접을 받는 것 같아 천국이 따로 없는 느낌마져 주었다. 아침 조식도 아주 좋았다. 다양한 요리와 메뉴가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좋은 식사로 충분했다. 둘째날 본격적으로 수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하롱베이 유람선 투어가 시작 되었다. 유네스코가 지정할 만한 자연 경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이 곳에서 아바타 영화도 촬영 할 정도록 절경 중에 절경이 나를 감탄하게 만든다. 신나는 스피드 보트와 작은배를 노를 저어 유유자적 즐기는 그림같은 풍경과 원숭이 먹이 주기도 즐거웠다. 배에서 내려 들어가 석회 동굴도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점심으로 선상에서 즐기는 씨푸드와 회는 비용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해산물과 회는 모두의 입을 즐겁게 했다. 점심 식사후 선상에서 한국 노래방 기계로 가무를 즐기는 시간도 재미있었다. 하롱베이 테마파크의 케이블카는 기네스북에 등재 된 만큼 크기와 높이가 압도적이었고 대관참차는 하롱베이 전체 전경을 즐기기에 충분했다. 세째날은 엔뜨 국립공원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는 일정이다. 비가 많이 오는 관계로 아름다운 산세와 절경을 제대로 즐기지 못해 아쉬웠는데 케이블카 정상에서 최준호 이사님이 맛있는 커피와 과일 등을 사주셔서 위안이 되었고 기분이 좋아졌다. 엔뜨 정식을 먹고 하노이로 이동해 호안끼엠 호수와 36거리를 스트릿카을 타고 골목 골목 돌아 다녔는데 살아있는 베트남을 느낄수 있었다. 신기한 건 그 많은 오토바이와 차량 그리고 사람이 들이 뒤엉켜 다니는데 아무사고 나지 않는 일이었다. 저녁으로 드마리스 뷔페에 갔는데 다양한 요리와 음식이 훌륭했고 한식은 우리나라에서 만든 것 보다 더 맛이 있었다. 야시장을 둘러 보고 박닌에 있는 호텔에 도착했다. 5성급 호텔인데 별 불편함 없이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수 있었다. 마지막 날은 비행기 탑승시간때문에 아무 일정없이 공항에 잘 도착해 귀국할 수 있었다. 이번 여행은 뭐하나 부족함 없이 만족스럽웠고 추억이 많이 남을 만한 여행이 된것 같다. 베트남 여행을 다녀오지 않은 분들께도 꼭 추천드리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진두지휘 하신 최준호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친절한 설명과 세심한 배려,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많이 신경써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세요. 참고로 금액대비 가성비가 좋았고 일정상 갈 수 밖에 없는 쇼핑센터는 강요가 전혀 없었고 사지 않아도 부담을 주는 부분이 없어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한 13명의 가족 동반 일행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주** | 2020.02.17
온천 호텔투숙, 노팁(US$40 가이드 경비), 노옵션(US$65 상당의 101빌딩·발마사지 포함)
1일 자유여행 포함
한국여행협회 우수여행 인증상품! 대만/예류/지우펀/진과스/스펀 관광 (1일 자유시간 포함) 6인 이상 출발확정 가능
1일 자유여행 포함
NO팁/NO옵션/NO쇼핑
특급호텔 숙박, 반나절 자유시간 포함
온천 호텔투숙, 노팁(US$40 가이드 경비), 노옵션(US$65 상당의 101빌딩·발마사지 포함)
온천호텔 숙박 상품
자유로운 여행이라는 말이 어울리도록 쇼핑을 빼고 자유를 더하다
여행자의 마음으로 일정을 구성한 베스트셀러 상품
2020.01.31(금) ~ 2020.02.03(월) 3박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취소까지 하려고 했지만 그래도 다녀오기를 참 잘했다 생각해요. 공항, 기차역, 관광지, 식당, 호텔 등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고, 열을 재고, 손 세정제를 뿌려주는 등 위생관리가 오히려 우리나라 보다 철저함에 안심이 되었네요. 또한 애교스런 목소리로 자상하게도 설명해주는 유은랑 가이드를 만나 3박 4일 여행이 더욱 행복했네요. 특히 우리 일행은 여행도 여행이지만 온천욕을 좋아해서 일부러 온천호텔숙박 페키지를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유은랑 가이드님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어머니께서 요양중이라 들었는데 빠른 쾌유를 빌면서 한국에 오시면 연락주시면 맛있는 식사한번 대접할게요... 유은랑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화이팅 하셔요...
박** | 2020.02.11
1300년 역사로 일본 내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질 좋은 명탕, 돗토리사구
2명 출발, 전 일정 온천 숙박, 110V어댑터, 관광지 할인쿠폰, 무료버스티켓 제공
전통적이고 더 특별한 온천을 원하신다면 쿠사츠 온천 여행
조금 더 특별하게, 레고랜드에서 숙박하는 1일 자유 상품
북해도 핵심일주,자연의 아오모리까지.품격있는 대한항공 이용
오사카와 규슈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 두부나베, 고기뷔페 등 다양한 식사
전통 가이세키 포함된 온천2박, 엄선된 식사(장어덮밥,도반야끼 등), 간식제공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서 여유있는 자유시간, 다카마쓰 온천호텔, 올리브 음료 제공, 유카타입고 즐기는 가이세키식사
대자연 품은 료칸호텔 1박,나고야 시내쇼핑가능한 시내1박,신호다카 로프웨이 포함
1일자유, 골든스케쥴, 접근성 좋은 시내호텔 연박, 아라시야마 후후노유 온천 선택 가능
천천히 머물고, 천천히 음미하다. 고품격 온천호텔 2박, 전통 다다미객실, 명물 카레 및 3 대게 포함
그 곳에 천천히 스며들다
오쿠히다에서 몸을 녹이고 옛 거리를 거닐다
[하루쯤 나만의시간을] 오사카/나라/고베 (1일자유)
2월11일~13일 오사카.나라.고베 패키지 여행을..걱정반..기대반으로 다녀왓습니다..거의 다 예약취소를 뒤로 하고 저희부부까지 7명 단촐하게 가이드님 덕분에 잘다녀왓습니다. 직접 운전두하시면서 하나라두 더 일본에대해서 설명해주시느라 넘 고생하시구 세심한부분까지 챙겨주셔 감사햇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누그러지면 조만간 다시한번 일본여행을 갈예정입니다..참좋은여행사는 세번째이지만..저희 여행의 길잡이로 항상 같이하겟습니다..공항에서 주신 5달러 감동..
서** | 2020.02.19
■ 더욱 더 안락한 태항산맥 핵심 일주!
노팁/노쇼핑/노옵션으로 편안한 여행
■ 특급호텔 숙박에 노팁/노옵션은 물론, 모노레일, 마사지, 공연까지 포함된 상품
우리일행만을 위한 여행
■ 4명만 되면 떠나는 우리끼리 단독 VIP 여행(특급호텔 투숙, 리무진 차량이용, 개인비자 포함)
시내중심 월드체인호텔 투숙, 패키지 식당은 No!
■ 4명만 되면 떠나는 우리끼리 단독 VIP 여행(특급호텔 투숙, 리무진 차량이용, 개인비자 포함)
시내중심 월드체인호텔에서 즐기는 자유시간
■ 노팁+노쇼핑+특급호텔 숙박+식사 업그레이드+천극, 발마사지까지, 多드림!
호도협 트레킹, 옥룡설산등 청정힐링 일정
■ 서파코스 등정 + 압록강, 고구려유적지 관광 포함 ■
실외관광지 위주의 우리끼리만의 여행
여강에서 즐기는 옛 고성들의 아름다움과 여유로움
산과 강이 한곳에 어우러져있는
8명이 함께한 단촐한 성도, 여강, 중전의 여행이였다 첫날 밤늦게 도착한 청나라 수도였던 성도는 늦은 시간이지만 전향옥가이드님 덕분에 편히 숙박하고 다음날 여강으로 아침 일찍 출발하여 기대하였던 여행을 시작하였다 호도협을 보았고 여행에서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는 객잔에서 숙박을 하였다 전기 담요 덕분에 내 침대에서 잠을 자는 착각이 들만큼 편하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풍경! 쏱아지는 별 별!! 셋째날 옥룡설산의 케이블카! 고산증으로 고생은 했지만 언제 또 볼까 싶을 만큼 아름다웠고 세심한 김광원 가이드님의 배려로 중전에서의 티벳현지식 너무 좋았다 특히 여강고성의 수로가 흐르고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양옆으로 즐비한 예쁜 가게들 다시 가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는다 다시 성도로 돌아와 전향옥 가이드님의 조선족으로서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었고 성도의 명절전 거리분위기를 즐길수 있었다 두분 가이드님의 친절과 배려에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으로 남는 여행이였다
우** | 2020.01.27
마드리드/바르셀로나 자유시간+4대 맛체험,다양한 항공 스케줄로 내가 선택
고품격 온천호텔 2박,전통 다다미객실,명물카레 및 3대게까지 추가비용없이 가능
최고의 동선으로 버스이동 최소, 2대 피오르드 절경 감상
하와이 현지 자가격리해제로 한 걸음 더 가까워진 하와이
단독 9회 출발 (7/21,7/25 7/29,8/2,8/6,8/10,8/14,8/18,9/18)
와이키키 트롤리 1DAY 패스 제공과 와이키키 해변에서의 자유일정
기본에 출실한 호텔업그레이드, 5대 맛기행
1일자유, 골든스케쥴, 접근성 좋은 시내호텔 연박, 아라시야마 후후노유 온천 선택 가능
포르투 와이너리+자유시간/코임브라/브라가/남부 알가르브
지금 우리는 '나 혼자 여행' 중! 욜로족을 위한 테마형 상품
한번쯤은 만남을 기대하는
화려함과 한적함 서로 다른 새로움
비즈니스 상품전
오로지 나에게만 집중하는 시간
단 한번의 가장 로맨틱한 휴가
뉴욕에서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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