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포인트
■오로라 빌리지 이용 ■오로라 뷰잉 3회 ■방한복 대여(동계시즌) ■동계 액티비티 2개 포함(스노슈잉, 개썰매, 스노모빌) ■호텔 업그레이드 가능
고객상품평
처음엔 원인도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결국 결항되고 밤12시에 더플라자호텔로 가게 되었어요 가기전부터 너무 지치고 힘들고 벤쿠버에서 경유하여 옐로 나이프에 들어가야하는데 에어캐나다 직원들은 응대도 시원치 않고 한국승객들끼리 정보를 알리며 기다리는 시간 이 지옥같았죠 원래 27일 저녁6시경 출발이라 여행사에 연락도 안되고ㅠ 그러던 차에 공항 담당자분 핸드폰번호를 알게 되어 다행히 담당자인 오현주씨와 연락이 되었고 28일 오전부터 저희때문에 정신없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비행기시간도 이랬다 저랬다 하고 4박6일 일정을 모두 채우기 위해 호텔이며 투어 연장하는 과정에 여행사를 통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해요 우여곡절 끝에 날짜만 하루씩 연기 되었을 뿐 본래 스케줄대로 진행이 시작되었는데 맙소사 오로라빌리지쪽에 전달이 잘못되어 공항에 한국인 가이드만 나오지 않는 불상사가 생겨버렸어요 3월1일 공휴일이라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또 오현주 담당자님에게 연락하게 되었고 이래저래 폐를 끼치게되었네요 4번의 뷰잉 내내 환상적인 오로라를 보았어요 특히 마지막날은 쏟아질듯 한 오로라 아래서 엉엉 울면서 봤구요 힘들게 온 만큼 더욱 값진 오로라였어요 인천공항서 출발하기전에 비행기 타셨나고 확인 전화주셨을땐 너무 감동했어요 비행기 스케줄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원스케줄대로 돌아왔다 연락주셨을땐 눈물이 왈칵했구요 참 좋은 여행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행포인트
■ 오로라 빌리지 이용 ■ 오로라 뷰잉 4회 ■ 방한복 대여(동계시즌) ■ 동계 액티비티 2개 포함(스노슈잉, 개썰매, 스노모빌) ■ 호텔 업그레이드 가능
고객상품평
처음엔 원인도모르고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결국 결항되고 밤12시에 더플라자호텔로 가게 되었어요 가기전부터 너무 지치고 힘들고 벤쿠버에서 경유하여 옐로 나이프에 들어가야하는데 에어캐나다 직원들은 응대도 시원치 않고 한국승객들끼리 정보를 알리며 기다리는 시간 이 지옥같았죠 원래 27일 저녁6시경 출발이라 여행사에 연락도 안되고ㅠ 그러던 차에 공항 담당자분 핸드폰번호를 알게 되어 다행히 담당자인 오현주씨와 연락이 되었고 28일 오전부터 저희때문에 정신없으셨으리라 짐작됩니다. 비행기시간도 이랬다 저랬다 하고 4박6일 일정을 모두 채우기 위해 호텔이며 투어 연장하는 과정에 여행사를 통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해요 우여곡절 끝에 날짜만 하루씩 연기 되었을 뿐 본래 스케줄대로 진행이 시작되었는데 맙소사 오로라빌리지쪽에 전달이 잘못되어 공항에 한국인 가이드만 나오지 않는 불상사가 생겨버렸어요 3월1일 공휴일이라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또 오현주 담당자님에게 연락하게 되었고 이래저래 폐를 끼치게되었네요 4번의 뷰잉 내내 환상적인 오로라를 보았어요 특히 마지막날은 쏟아질듯 한 오로라 아래서 엉엉 울면서 봤구요 힘들게 온 만큼 더욱 값진 오로라였어요 인천공항서 출발하기전에 비행기 타셨나고 확인 전화주셨을땐 너무 감동했어요 비행기 스케줄 오락가락하다가 결국 원스케줄대로 돌아왔다 연락주셨을땐 눈물이 왈칵했구요 참 좋은 여행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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