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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여도 참좋은여행 (with, tour guide 윤선관)
  • 구분/지역패키지 > 북미지역
  • 조회수 1763
  • 작성자 이**
  • 작성일 2019-09-21
  • 이미지
  • 관련상품UPP3982
    [특급 호텔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객실 숙박] 볼티모어가 포함된 미동부/캐나다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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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2019.09.14. [특급 호텔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객실 숙박] 볼티모어가 포함된 미동부/캐나다 10
 
#prologue
여행을 시작하기 전, 늘 바쁜 일상이었던 직장에는 올해부터 워라벨(Work-life balance)을 선포했고, 아직 짝꿍을 만나지 못한 딸 덕분에(?) 명절 연휴마다 짝궁을 데려오길 바라는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해보고자 선택한 미동부 여행.
 
20대의 열정처럼 배낭을 메고 가기에는 엄두가 나지 않았고, 패키지는 가족단위로 오거나 어르신들이 많다고 하여 혼자서도 괜찮을까?’ 라는 걱정이 앞섰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휴가를 연장하고 싶을 만큼 혼자서도 참 좋은 여행이었고, 그 여운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나에게 한동안 떠오를 즐거움과 그리움이 되고 있어요^^
 
# 여행의 기록들
# 1일차 인천에서 뉴욕도착, 윤선관 가이드님과의 첫 대면, 뉴욕의 감성 느끼기
대한항공을 이용하여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공항서비스팀 미팅을 하고 탑승 수속을 했어요. 개별항공권을 소지하고 있어 사전에 입국심사정보를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입력을 해두어 비행기 티켓을 발권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어요~
 
14시간의 비행 끝에 뉴욕 JFK공항 도착 후 입국 수속을 하는데 사전 안내 받은 키오스 기계를 이용한 한국어 서비스가 왜 제 여권만 인식을 못하는건지.. 살짝 당황했지만 전혀 당황하지 않은 것처럼 줄을 서서 심사를 기다렸어요^^
 
인터뷰의 첫 질문은 뉴욕에 처음 왔는지 물어봤고, 그렇다고 했더니 양 손가락 10개의 지문을 모두 스캔하더라구요~ 얼마나 있을 것인지와 얼마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봐 어떤 질문도 괜찮아라는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대답했더니 “Welcome” 이라며 방긋방긋 환영해주었어요^^
 
그렇게 나 홀로 수속을 마치고 만난 참좋은여행 피켓을 들고 있던 윤선관가이드님, 낯선 곳에서 누군가가 저를 기다려준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 같아요~ 저는 대한항공을 이용했지만, 아시아나를 이용해 도착하는 사람들도 있어 터미널을 옮기기 위해 이동했어요~ 뉴욕 JFK 공항은 터미널이 8개가 된다고 해요~ 그 중에 대한항공은 1터미널이였구요~
 
여행을 함께할 일행을 만나기까지 꽤 많이 기다렸던 것 같아요~ 피로도 몰려오고, 슬슬 배꼽시계도 울릴 무렵, 여행을 함께할 23명의 일행들을 만나 SHAKE SHAKE 버거로 원기회복하고, 센트럴파크를 산책했어요~ 존레논 추모장소 Strawberry fields도 보고, 그 유명한 가십걸 분수대! 가십걸 시즌1 1화 때 블레어와 세레나의 우정을 다시 확인한 장소이기도 하고, 둘만의 아지트로 나왔던 곳이라 어떤 느낌일까 엄청 궁금했는데 구경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느낌을 좀 느끼고 싶어 분수대에 앉아 주어진 자유시간을 만끽했어요^^ 이동하면서 윤선관가이드님만의 “Best picture point”에서 사진도 찍고, 나홀로집에2 비둘기 아줌마가 있던 촬영지도 볼 수 있었어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윤선관가이드님께서 시간을 잘 조율해주어 너무나도 멋진 야경을 볼 수 있었어요~ 노을이 저물어가는 순간부터 어둠이 짙어지는 순간까지 감탄과 탄성이 절로 나오는 뷰였어요~ 뉴욕에 온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하던 순간이었구요~
 
1일차에는 뉴욕에 왔다!’ 이런 에너지 넘치는 기분보다는 긴 비행의 여파로 조금 멍.. 한 그런 느낌었는데, 이런 부분도 윤선관가이드님께서 파악하시고는 좋게 좋게 안내해준 것 같아요~ 배려갑^^
 
       
       
 
# 2일차 뉴욕 즐기기, 항구도시 볼티모어 이동
뉴욕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상징, 자유의 여신상을 관람했어요~ 오른손에는 세계는 비추는 횃불을, 왼손에는 독립선언서를 들고 있는, TV에서나 보던 실제 모습을 마주하고 연신 카메라 버튼을 눌러댄 것 같아요~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기 위해 탑승한 크루즈에서는 맨해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날씨가 살짝 흐렸음에도 불구하고 와우! 멋짐! 이라는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모든 사람들이 눈으로 담고 카메라에 담고 있더라구요 ㅎㅎ
 
하이라인파크는 서울의 청계천 같은, 또는 하늘공원, 최근에 조성된 서울로7017 같은 느낌이었어요~ 도심에 공원이 조성되어 누구나 산책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은 곳~
하이라인파크로 도보 이동을 하며 첼시마켓도 둘러보았는데, 뉴욕의 맛집 장소답게 먹거리가 90%이상 이었어요~
 
항구도시 볼티모어에 도착해 야경을 보러 갔다가 여행을 함께하는 일행들과 윤선관가이드님과 야경에 어울리는 맥주 겟~ 앞으로 Corona는 라임과 함께^^
 
       
       
 
# 3일차 볼티모어에서 USA의 수도 워싱턴DC
오리올스의 홈구장의 풍경을 둘러보고 USA의 수도 워싱턴으로 이동해 워싱턴기념탑, 국회의사당, 백악관, 스미소니언박물관, 제퍼슨기념관, 링컨기념관,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등을 보았어요~ 다 보고 나니, 워싱턴은 자전거를 빌려 한바퀴 돌며 둘러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ㅎㅎ
 
워싱턴은 뉴욕처럼 높은 건물이 없어 감탄보다는 그냥 예뻤어요~ 가장 미국다운 느낌이 이런 건가? 싶을만큼 상징적인 명소도 많았구요~ 거기에 눈이 부시도록 맑은 날씨가 워싱턴에서의 기억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다 기억에 남지만 그 중에서 특히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둘러보았을 때, ‘freedom is not free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 전혀 알지도 못했던 나라, 결코 만난적도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국가의 부름에 응한 우리의 아들과 딸들을 존경합니다.’ 이 문구를 보고 무언가 숙연함이 들었고, 그 앞에서 우리 모두는 윤선관가이드님의 안내로 잠시 묵념을 했어요~ 윤선관가이드님 스타일은 미쿡(?)인데 정서는 한국이셨어요^^# #
 
     
       
 
# 4일차 캐나다 국경을 넘다, 나이아가라폭포 자연의 위대함 감탄 힐링 불꽃놀이
4일차 일정 중, 가장 빨리 새벽에 일어난 것 같아요~ 국경을 넘어야 하는만큼 여권준비와 사전 안내를 꼼꼼하게 해주신 윤선관가이드님 덕분에 함께 여행하는 일행 모두 100% 준비 완료^^
 
평소 라디오를 즐겨듣는 편인데, 버스 이동이 긴 시간에는 윤선관 가이드님의 재치만점 입담과 설명은 라디오를 듣는 것 같았어요~ 창밖을 응시하고 있으면 현지의 모습을 설명해주는데, 역사, 문화, 주변의 경관들에 대해 쉽게 해석해주어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거기다 적절한 음악 선곡까지~ 보기와 다르게(?) 감수성 가득한 윤선관가이드님^^;;
 
캐나다 국경심사는 어렵지 않게 통과했어요~ 그리고 마주한 나이아가라폭포의 거대한 수증기~ 스카이론타워에서의 중식업그레이드는 후회없는 선택이었어요~ 미국폭포와 캐나다폭포를 모두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였고, 한번은 꼭 올라가서 봐야할 장소라고 느꼈어요~
 
웅장한 나이아가라 폭포 뷰를 한눈에 담고 싶어 헬기투어를 선택하여 진행했는데, 성공적! 있었고, 그 여운과 감동은 여전히 남아 있네요~ 백마디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그 여운을 대신해 주겠죠?^^
 
참좋은여행의 특전이었던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 객실 숙박은 신의 한수였어요^^ 폴스뷰, 다시 캐나다를 찾게 된다면 반드시 짝궁과 함께 폴스뷰에서 숙박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폴스뷰 객실에서 나이아가라의 야경과 동이 트는 일출까지 함께 보게 되어 1박을 더 하고 싶은 마음마져 들기도 했어요~
 
폴스뷰 1박을 하는 날에 운이 좋게도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는데, 윤선관가이드님의 도움으로 일행 몇몇분과 함께 호텔에서 폭포 앞까지 케이블카(?)를 이용해 순식간에 내려와 생생하게 불꽃놀이를 볼 수 있었어요~ 나이아가라 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시작된 불꽃놀이는 짧지만 탄성이 나오던, 사진을 찍다가 포기하고 눈으로 가득 담아온 시간이었어요^^
 
     
      
 
# 5일차 도시적인 세련미와 자연자연한 느낌의 토론토
CN타워는 토론토의 랜드마크 같았어요~ 타워에 올라가니 토론토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었고, 유리를 밟고 아래를 내려다볼 수 있는 아찔한 체험도 할 수 있어요~ 에지워크라는 아찔한 액티비티도 있었는데 눈으로만 보는걸로~ㅎㅎ
 
캐나다 시청, 디스틸러리 디스트릭트는 토론토의 유니크한 문화예술 공간을 느낄 수 있던 곳였어요~ 입구에 들어서면 노랑노랑한 파라솔들이 눈에 먼저 들어왔는데 아기자기 예쁘더라구요~ 윤선관가이드님의 추천으로 핫한 까페에 들러 가장 맘에 들었던 노랑파라솔 밑으로 쏙 들어가 여유롭게 커피 한잔 만끽^^
 
       
 
#6일차 세인트 로렌스 강을 따라 있는 천섬, 몬트리올, 랍스타 맛집
1시간정도 크루즈를 타고 돌아본 천섬은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위치해 있어 섬마다 속한 나라가 달랐어요~ 집앞에 놓은 국기로 확인할 수 있었고, 천섬에는 슬픈 사랑 이야기가 담긴 볼라트성을 비롯해 멋진 별장들이 많았어요~ (크루즈에서 한국어 안내 방송이 나왔어요)
 
북미의 파리라고 불리우는 몬트리올에서 노틀담 성당의 첫 이미지는 색감이 예쁘다였어요~ 성당에 들어서니 관광객들이 많아 북적하면서도 차분해지는 그런 공간이었고, 저도 잠시 의자에 앉아 마음속 소망을 이야기하고 왔어요~ 멀리서 왔는데 들어주시겠죠?? ㅎㅎ
 
맛집은 자크 카르티에 광장에 있었어요~ 다양한 볼거리, 눌러대는 셔터마다 갬성사진이 연발인 이 곳에서 랍스타 특식을 먹었어요~ 쫄깃? 짭쪼름? 볶음밥 같은 것도 조금 섞여서 나오는데 볶음밥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랍스터가 줄어가는 아쉬움을 느끼며 맛있게 먹었어요^^
 
       
   
 
# 7일차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모든시간이 좋았던 퀘벡
우산을 들고 다녀야 할만큼 비가 왔어요~ 드라마 도깨비촬영지라 많은 기대를 했었는데 느낌은 사부작사부작 거닐기 좋은 올드타운의 느낌이었어요^^ 슬슬 걸어다니며 아기자기한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순간이동이 가능했던 도깨비 촬영지 빨간(?) 문은 열고 들어갈 뻔 했어요ㅎㅎ
 
크리스마스 기념품샵, 프레스코 벽화, 고백하던 장면의 계단 위, 신이 나서 거리를 활보하던 쁘디샹플랭거리 등 드라마 도깨비를 떠올리며 즐거웠지만, 퀘벡에서 하루 숙박하며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조금 더 여유롭게 둘러보고 싶은 욕심에 개인적으로는 아쉽기도 했어요~
 
하지만, 한번쯤 꼭 가보고 싶었던 퀘벡이라, 감동 그 자체였고 윤선관가이드님의 “Best picture point”는 항상 옳았어요^^ 걸어다니는 내내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마을 느낌이 들게 했던 길거리 연주자의 낭만까지, 입꼬리가 올라갔던 제게는 모든 시간이 좋았던 곳이였어요~ 퀘벡을 떠나며 다시 꼭 한번 와보겠다고 다짐했어요.. 다짐만 백삼십오번..ㅎㅎ
 
저녁에 호텔에서 대한항공을 이용한 팀들은 내일이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여정이라 윤선관가이드님의 리더십으로 모두 함께 모여 파티를 했어요~ (제가 대한항공 이용한 사람 중 한명ㅠㅠ) 파티 도중 깜짝 서프라이즈로 생일을 맞으신 분이 있어 모두가 축하하는 자리까지^^ 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여행이겠다,, 싶은 밤이었고, 맥주는 왜 이리 꿀맛인건지...
 
       
       
 
# 8일차 학문의 도시 보스턴, 보스턴 맛집 퀸시마켓, 다시 뉴욕에서의 맨해튼 야경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과 동시에 졸업한 사람은 아마 우리의 일행밖에 없을꺼예요^^ 하버드 대학교는 건물이 고풍스럽고 역사가 느껴졌어요~ 존하버드의 동상이 세워져 있었는데 재미있는 두 가지는, 어떻게 생겼는지 기록이 없어 얼굴은 사실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과, 존하버드의 발등을 만지면 하버드에 입학한다, 지혜를 닮는다는 속설이 있다고 해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발등만 문질렀는지 반짝반짝 황금색 ㅎㅎ 전 이제 공부는 그만하고 싶어 만지지 않았어요 ㅎㅎ
 
차창밖으로 MIT대학, 주변의 관광지를 설명들으며 보스턴 일대를 둘러본 후, 퀸시마켓에 이동해 점심을 먹었는데 윤선관가이드님이 추천해준 랍스터롤과 데리야끼치킨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역시,, 현지문화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은 구글 검색만큼이나 신뢰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ㅎㅎ
 
우드버리 아울렛에서 시간을 가진 후, 뉴욕 야경을 보러 맨해튼 중심으로 들어갔어요~ 타임스퀘어, 록펠러센터 광장.. 맨해튼 야경투어를 하기전에 윤선관가이드님께서 안전사항과 안내사항을 당부했는데 내리자마자 저도 모르게 자꾸 분장한 캐릭터들에 시선이 가더라구요~ 그런데 시선이 마주치자마자, “헤이 레이디라며 부르는 호객(?) 행위ㅎㅎ
 
팁 문화가 있어서 자꾸만 시선이 가는 캐릭터들과 사진을 찍으면 1-2달러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5달러 이상, 10달러 이상도 지불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사전에 안내를 해주셨는데 왜 저는 자꾸만 눈이 갔을까요ㅎㅎ
 
     
      
 
9-10일차 아쉬움, JFK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 한국 도착
마지막 일정을 보내야했던 뉴욕의 야경을 뒤로하고 새벽 9일차 00:50분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너무너무너무 아쉬웠어요~ 여행 내내 함께한 일행분들, 그 중에서도 특히 기억에 남을 동네분들^^ (길가다 마주치면 반가울 것 같아요) 길 건너 사시는 동네분들을 모르고 지내다 여행에서 만난 인연도 재미있고, 새롭게 다양한 분들을 만나 알아가고 어울어진 시간들이 헤어짐의 아쉬움을 더 크게 만든 것 같아요~
 
여행 내내 우리의 안전을 책임져준 Best Driver 아비, 잘 알지 못했던 미국의 문화를 쉽고 빠르게 설명해주고, 여행의 추억을 행복하게 만들어준 가이드 윤선관님과 포옹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어요^^
 
뉴욕, 안녕!! 또 올게^^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 마지막으로 함께한 시간^^)
 
#epilogue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날씨보다 함께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던 윤선관가이드님의 말은 마법이었어요~ 낯선 사람들끼리 모여 함께 여행을 하는 시간들이 쌓여간 만큼 서로를 알아가고, 도움받으며 도움 줄 수 있는 시간들이 우리를 엮어준 것 같아요^^ (제가 드릴 수 있는 도움은 갬성사진을 찍어드리는 것이였어요^^ 나름 자부ㅎㅎ)
 
빵끗빵끗기분좋은 기억들로 일상으로 돌아와서도 웃음이 나와요^^ 한동안 이럴 것 같아요~ 참 오랜만에 느껴본 참좋은 사람들과의 참좋은 여행, 혼자여서 걱정했던 여행의 시작과 달리 혼자여도 참 좋은 여행이었고, 출발할 때는 혼자였지만 돌아올때는 함께였어요! 패키지의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혹시라도 혼자 미동부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참좋은여행의 단독상품으로, 또 윤선관가이드님과 함께 여행 파트너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눈호강&귀호강&입호강 모두 만족시킨 윤선관가이드님^^
Best picture point, 추천해주신 Rickard’s Red 외 다양한 맥주, 맛집 선택, 가이드님의 모든게 옳았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이야기 전하고 싶고, 여행 시작부터 종료까지 윤선관가이드님께 받은 배려와 도움(한국오면 맥주 꼭 대접할께요!) 잊지 않고 꼭꼭꼭 기억할께요^^ 메이플시즌이라 바쁘시다고 들었는데 항상 건강 챙기시며 파이팅하세요^^
 
# 도움이 될만한 정보
#숙소
여행 일정 내내 모두 쾌적했지만 조금 쌀쌀했어요. 미국의 겨울은 워낙 혹독해서 이정도는 추위에는 호텔에서 난방 가동을 하지 않는다고 해요~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내복(?) 내지 얇은 옷을 껴입고 주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사전에 미리미리 예약한 것이 아니라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결정한 여행이라 숙소 룸 조인이 되지 않았어요~ 혼자서 객실을 사용했는데 객실 사용료는 추가되었지만 편하게 사용했어요~ (계획된 여행이면 사전에 미리 룸 조인이 가능하겠죠?^^)
 
#날씨
여행이 끝나갈 무렵에서야 나무에 잎사귀가 단풍이 하나씩 들기 시작했어요. 사전에 안내는 받았지만, 한국의 이른 봄이거나, 가을 날씨라고 생각하고 옷을 얇은 긴팔 위주로 챙겨갔는데 결국 담요사고, 겉옷 사고 그랬어요~ 환경이 달라지면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경량패딩 또는 초겨울 날씨정도로 생각하셔서 옷 챙겨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 기준으로 춥다고 느끼는 날씨에도 거리에는 발팔 입은사람, 패딩 입은사람 다양했어요~ 내가 안추워야..ㅎㅎ)
 
#선택관광
저는 물 공포증이 있어 젯보트나 유람선은 타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 시간에 조금 더 그 현지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산책하거나 까페에 앉아 커피를 마셨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갔어요~ 그 외에는 경험이다 싶어 선택관광은 모두 했고, 혹시라도 패키지 여행에서 선택관광을 하지 않을 경우 함께 여행을 하는 일행들에게 폐를 끼치게 될까봐 걱정했지만, 윤선관가이드님께서 전혀 부담갖지 않도록 편하게 조율해주셨어요~ 선택관광을 하지 않고 산책하는 중에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를 만나 마트 위치도 확인하고 커피도 마시구 추억이 배가 된 것 같아요~
 
#쇼핑센터
건강식품 매장 1번 방문, 아이스와인 판매점 1번 방문, 국경(캐나다에서 미국) 통과할 때 면세점 1, 우드버리 아울렛이 전부예요~ 전 특별히 구입한 것은 없지만 아이스와인 매장에서 시음 후.. 지갑을 열었다는..ㅎㅎ 여행을 하면서 그 나라의 기념이 될만한 작은 기념품들을 하나씩 사곤 하는데, 자유시간이 주어져야 살 수 있는 줄 알았어요 ㅎㅎ (패키지가 처음이라;;) 그런데 일정 소화하시면서 망설일 시간은 부족하지만 잠깐잠깐은 바로 구입할 시간이 있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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