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시 세미패키지를 이용하는편입니다. 20년 가까이 여러여행사를 통해 다녀봤지만 정말 최악의 가이드를 만나 푸켓의 이미지가 추락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옵션 사전결제했더니 겨우 우리포함 두팀인데 대놓고 차별하시고 대놓고 옵션 더 파시려하시교 요트투어도 검색 다 해보고 고른건데 최저가 상품으로 진행, 섬 들어갈때 나올때 요트 다르고 과일서비스는 달랑 1종에 1인 1조각, 하선시 대놓고 팁 1인당 지정금액 넣으라고 통을 올려놓고 지켜봅니다. 여행내내 기분 나쁘고 쇼핑몰에서는 한군데서 3시간 넘게 지체시켜 마지막 관광지 입장하고 사진찍고 그냥 나왔습니다. 정말 최악이라 가이드팁 주고 싶지않았습니다. 돌아오자마자 글 남기려다 두번다시 참좋은 이용 안하려 여행사 앱만 지웠다가 회원관리 알림 뜨니 아직도 그 가이드가 괴씸해 글 남깁니다. 연합상품도 여행사마다 가이드가 다른듯합니다. 참좋은 첨 이용했는데 여행, 여행사 모두 최악이 되었습니다.. 가이드 패널티 적용 및 관리 좀 했으면합니다 다른데는 귀국하면 가이드 평가해달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가이들도 열심히하고, 손님에게 옵션을 팔려면 최소한의 성의를 보이라고 교육시키시길 바랍니다 협박아닌 협박으로 내돈주고 기분더러운 여행되지않게..
그냥 에어텔만 이용하고 필요시 현지 가이드 추가하는걸 적극 추천입니다.